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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시스템 현황 민관합동 조사

국내 10개 농장대상…동물복지 기준 마련 위해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국내 모돈 군사시스템에 대한 민관합동의 현장조사가 착수됐다.
우리 실정에 적합한 동물복지형 양돈기준 마련을 위한 것이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이번주부터 군사시스템이 도입된 국내 10개 양돈장을 대상으로 현장방문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달 말까지 이뤄질 이번 조사에서는 군사시스템 도입에 따른 동물복지 효과와 생산성 변화, 냄새 등 축사환경, 현장 애로 등이 집중적으로 조명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돈협회, 수의사 및 공인분석기관 관계자등이 조사단에 합류했다.
한편 농식품부는 동물복지형 축산 전환을 위해 임신돈 스톨의 사육제한 및 축사내 암모니아 농도를 일정수준 이하로 관리하는 내용의 ‘축산업 혁신대책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와 한돈협회, 축산과학원, 수의업계 등은 지난달 12일 서울 서초동 제2축산회관에서 동물복지형 사육도입 관련 회의를 갖고 국내 농장 현황 조사 및 외국사례 참고 등을 통해 현실적인 동물복지 도입방안을 마련한다는데 입장을 같이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