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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 어린이 돕기 헌혈운동 전개

방역본부 충남도본부

[축산신문 ■아산=황인성 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충남도본부(본부장 김인순·이하 충남도본부)는 한국백혈어린이재단과 ‘헌혈 캠페인 및 헌혈증 기증 협약식’<사진>을 갖고 백혈병·소아암어린이돕기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했다. 

충남도본부는 지난달 22일 한국백혈어린이재단과 ‘헌혈 캠페인 및 헌혈증 기증 협약’을 체결하고 김인순 도본부장과 노동광 사무국장 및 예찰직원이 모아준 53매의 헌혈증을 기증했다. 

충남도본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혈액질환 및 암 환자의 고통을 함께하고 환우의 치료와 건강 회복을 위해 상호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소아암 환자의 치료와 건강회복을 위해 연 2회 이상 현혈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모아진 헌혈증을 재단에 기증해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충남도본부는 이번 소아암어린이돕기 헌혈 기증식 체결을 통해 범국민 헌혈운동 확산과 안정적 혈액수급은 물론 자발적인 헌혈문화정착에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