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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개량·생산성 향상 이끌자”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충남도지회 정총

[축산신문 ■예산=황인성 기자]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 충남도지회(지회장 차상준)는 지난달 27일 예산축협에서 윤흥배 중앙회장·유승희 충청남도 축산기술연구소 한우팀장·백두현 전충청남도 축산과 축산행정팀장을 비롯한 내빈과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제27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충남도지회는 이날 지난해 사업보고서 및 올해 사업계획서를 원안대로 의결하고 올해에도 사업추진에 총력을 기울여 회원들의 권익증진과 전국에서 앞서가는 도지회를 만들기로 다짐했다.  

차상준 도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허가축사 적법화 문제로 축산농가의 생존권 자체가 흔들리고 우리축산업이 존폐의 기로에 처해있다”며 “회원들도 한우개량 컨설팅사업과 수정란이식사업으로 한우개량을 가속화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해 한우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흥배 가축인공수정사협회 회장은 축사에서 “정부예산 5억원을 확보하고 올 하반기부터 가축인공수정 전산화사업을 실시할 것”이라며 “가축개량과 생산성 향상에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회원 여러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충남도지회는 올해 계획사업에서 충청남도의 지원을 받아 가축개량 및 교육과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으로 실시되는 인공수정사보수교육을 주요사업으로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