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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미래농업 일자리 발굴로 해결

농협, 정부일자리정책박람회서 ‘청년농부특별관’ 운영
창업농 1만명 육성 적극 참여…지역일자리 2천개 창출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이 창업농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원-스톱 종합컨설팅을 진행했다.
행정안전부와 일자리위원회가 지난 8일부터 11일가지 경기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주최한 ‘제1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 정책 박람회’에 참가한 농협은 박람회 기간 동안 ‘청년농부 미래농업 일자리 특별관’을 운영했다.
농협미래농업지원센터는 이번 박람회에서 미래농업 스마트팜 시설의 실시간 원격조정을 시현해 보였으며, 크라우드 펀딩 참여농가 소개와 판매, 청년 창업농들의 창업 이야기와 우수 제품 전시, 시식행사 등을 진행했다.
박람회 현장에선 농협의 각종 지원사업에 대해 안내하고, 창업농을 계획하거나 농업에서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창업·유통·경영 등에 대한 One-stop 종합컨설팅을 진행했다. 특히 성공적으로 창업농으로 정착한 선배CEO들이 나서 창업희망 청년들과 실질적인 경험담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 크게 호응받았다.
농협은 청년들의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미래농업 핵심인재 육성을 위해 농촌정주를 희망하는 장학생을 선발해 농고생 300명에게 연간 100만원, 농대생 100명에게 연간 500만원의 장학금을 주고 있다.
농협은 청년 창업농들이 어려워하는 판로와 자금, 교육 등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5천여 개의 농협 금융·유통 인프라를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