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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향후 대응 논의하는 단체장들

[축산신문 ■여의도=서동휘 기자]

축산생산자단체장들은 ‘가축분뇨법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한시름 놓을 수도 있지만, 향후 정부지침 수정 및 제도개선을 위한 전략적 투쟁방안을 놓고 늦은 시각까지 머리를 맞대고 논의했다. 사진은 개정안 통과 직후 농성장에 둘러앉은 단체장들과 청와대에 국민청원을 제기한 농가가 자리를 함께한 모습.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서종구 한국사슴협회장, 정병학 한국육계협회장, 김병은 한국오리협회장, 이홍재 대한양계협회장, 문정진 축단협회장, 여태권 완주 한우농가, 이승호 한국낙농육우협회장, 하태식 대한한돈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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