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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수입젖소정액 1만5천260 공급

인공수협, 1위 ‘스타맨’ 4천580개·2위 ‘매그너스’ 3천800개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해 수입젖소정액사업을 활발히 추진한 가운데 가장 인기가 있었던 씨수소정액은 ‘스타맨’이었다.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회장 윤흥배)가 최근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젖소정액공급사업에 참여한 지회는 경기북부·경기남부·충북·충남 등 4개소이며, 공급한 젖소정액스트로는 6개 씨수소 1만5천260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S사에서 수입한 씨수소정액 ‘스타맨’은 경기북부 2천850스트로·경기남부 780스트로·충남 750스트로·충북 200스트로 등 모두 4천580스트로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은 K사에서 수입한 ‘매그너스’로 3천800스트로를 비롯해 ▲로렌토=3천730스트로 ▲롱샷=1천590스트로 ▲드래퍼=880스트로 ▲테일라이트=680스트로 순으로 집계됐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