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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브랜드 ‘옳은 유기농’…HACCP 체계 안전관리통합인증 획득


남양유업에서 생산하는 우유류 품목 중 ‘옳은유기농’ 제품이 앞으로 HACCP 황금마크인 안전관리통합인증 마크를 달고 소비자를 만날 수 있게 됐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 이하 HACCP인증원)은 지난 6일 서울 강남 소재 남양유업 본사에서 이정인 대표에게 안전관리통합인증서를 증정<사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양유업에서는 이정인 대표, 이기웅 연구개발본부장 등이, HACCP인증원에서는 장기윤 원장과 배도권 광주지원장 등 양 기관의 HACCP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남양유업은 1964년 설립 이후 전국에 5개 유가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1998년 HACCP을 최초로 인증했다.
농장부터 판매까지 HACCP유통체인망인 안전관리통합인증을 새롭게 받기위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광주지원(지원장 배도권)과 지속적인 교류 및 기술지원을 받는 노력 끝에 지난해 12월 8일 안전관리통합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얻었다.
이번에 안전관리통합인증을 받은 브랜드는 남양유업 나주공장과 천안공장에서 생산하는 우유류인 ‘옳은유기농’이며, 농장과 집유장, 유가공장 그리고 축산물운반법으로 HACCP 유통망이 연결됐다.




위세 여전한 혹한…양돈현장 ‘몸살’ 양돈현장이 몸살을 앓고 있다. 최강한파와 질병으로 인한 생산성 저하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돈농가와 현장수의사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영하 10℃ 이하의 기온이 이달에도 반복되면서 양돈농가들이 농장관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선 혹한에 따른 분만실패 사례가 잦아진 데다 PED까지 극성을 부리며 폐사가 급증, 자돈확보에 큰 차질이 빚어지고 있어지고 있다. 수도권의 한 현장수의사는 “올 겨울 PED 피해를 호소하는 농장들이 부쩍 늘어난 느낌”이라며 “병성감정 기관들의 PED 확진건수가 예년의 수배에 달한다는 소식도 들었다”고 전했다. 게다가 지난해 여름 30℃를 훌쩍 넘는 폭염과 늦더위의 여파로 종부성적 마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생산잠재력 대비 자돈 생산량은 크게 줄었을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전반적인 분석이다. 그러다 보니 계절적으로 돼지출하가 늘어나기 시작하는 오는 8월에도 당초 전망치를 크게 밑돌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유 후 관리 역시 차질을 빚고 있는 것은 마찬가지다. 육성비육구간의 경우 각종 호흡기 질병이 다발하면서 심각한 증체지연과 함께 그어느 때보다 폐사율도 높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가뜩이나 면역력이 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