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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협 대구경북도지회 신임 지회장에 김삼주씨

정기총회서 새 임원 선출


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도지회장 문형재)는 지난 9일 경북도내 시군지부장 및 사무국장,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의원 정기총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7년 결산 및 2018년도 예산 승인(안)을 상정 의결하고 임기가 완료된 도지회장과 부회장을 새로 선출했다.

이날 선거에서는 신임도지회장으로 김삼주씨<인물사진>가 당선됐다.

김삼주 신임 도지회장은 “경북지역 한우농가의 대표로서 부끄럽지 않게 일하겠다”고 말했다.

문형재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경북도지회장을 믿고 각종 사업을 지지해 준 경북도내 시·군지부장과 대의원 그리고 축산관련 기관장들께 깊은 감사를 전하고 오늘 새로 선출되는 신임도지회장을 중심으로 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가 더욱 단결하고 화합하는 도지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다시 한 번 더 감사를 표시했다. 

한편, 이날 부지회장 선거에서는 손윤호(상주시), 신종경(의성군), 권헌진(영주시)씨가 각각 당선됐다.




“스톨도 동물복지다” 스톨과 군사 등 사육방식에 따라 모돈이 받는 스트레스는 차이가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오히려 군사 사육시 합사에 따른 스트레스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나 스톨 사육제한을 통해 동물복지를 도모하겠다는 정부 방침은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분석이다. 한별팜텍 김동욱 수의사는 지난 12일 서울 서초동 제2축산회관에서 열린 대한한돈협회의 동물복지형 사육방안 마련 회의에서 ‘임신군사로 전환-필요성과 주의할 점’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지적했다. <관련기사 다음호> 김동욱 수의사는 “스트레스 호르몬 농도, 비정상적 행동, 생산성 등 모돈의 스트레스 정도를 평가할 수 있는 요소를 비교한 각종 해외 연구결과를 확인한 결과 스톨과 군사의 차이가 없었다”며 “다만 임신기간 전반에 걸친 실험 과정에서 합사의 영향으로 판단되는 군사 사육 모돈의 스트레스 레벨이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모돈으로 하여금 사육방식을 선택토록 한 해외 연구에서는 85~90%가 하루 중 대부분을 스톨에서 보냈고, 일부 서열 상위의 개체만이 군사를 선택하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이 때문에 미국수의사회와 양돈수의사회에서는 스톨과 군사 모두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 만큼 둘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