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 흐림동두천 12.6℃
  • 흐림강릉 11.5℃
  • 서울 11.4℃
  • 대전 14.9℃
  • 대구 15.3℃
  • 울산 18.2℃
  • 광주 17.2℃
  • 부산 18.4℃
  • 흐림고창 17.3℃
  • 제주 19.7℃
  • 흐림강화 12.5℃
  • 흐림보은 15.4℃
  • 흐림금산 15.3℃
  • 흐림강진군 17.3℃
  • 흐림경주시 15.4℃
  • 흐림거제 19.4℃
기상청 제공

<인터뷰>재임 양평축협 기영길 상임이사

농촌형 협동조합 롤모델 구현 총력

[축산신문 ■양평=김길호 기자]


도전적 자세로 경험 살려 각종 사업 추진

자긍심 높은 조직문화 조성…역량 극대화


“모든 역량을 다해 양평축협이 농촌형 협동조합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저를 믿고 지지해준 조합장은 물론 임대의원들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달 30일 양평축협 정기총회에서 조합 상임이사에 재선출된 기영길 이사는 “항상 도전적인 자세로 각종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동조합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 이사는 “갈수록 힘들고 어려워지는 축산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지금의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탄력적으로 대응하면 충분히 경쟁력을 확보하며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합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소신껏 자신들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사람 중심의 조직문화를 이끌어 직원들 스스로가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조합 발전을 모색하겠다”는 기 이사는 “조합장의 경영방침을 잘 이해하고 추진해 조합을 발전시키고 축산농가의 실익이 증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업목표 관리와 건전하고 투명한 정도경영을 통해 지역사회는 물론 지역 축산농가에 꼭 필요한 양평축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래전략을 준비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활기 넘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지난 2년 동안 상임이사로서 경험과 노하우를 잘 살려나가겠다”는 기 이사는 “수익성 제고 및 선제적 관리 강화로 내실경영을 추진하고 자원화센터, 한우플라자, 구매, 판매사업 등 경제사업 활성화로 축산인은 물론 소비자로부터 호응 받는 양평축협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기 이사는 “앞으로 신용사업이 힘들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경제사업 활성화만이 조합의 살길입니다. 안정적인 경영기반 구축을 위해 자기자본을 확충하고 경영위험의 선제적 대응 및 사업목표 관리를 통한 건전경영을 꾀하며, 사회공헌활동 추진과 조합원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 및 농촌일손 돕기 등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통한 조합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며 농촌형 협동조합 롤 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