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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질병 없는 성공 올림픽으로”

AI 차단 비상방역 총력경주 발대식
횡성축협


횡성축협(조합장 엄경익)은 지난 7일 횡성축협 가축경매시장에서 농협중앙회 횡성군지부,농협사료 강원지사,횡성축협 방역전문인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AI차단 비상방역 총력경주 발대식<사진>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횡성이 동계올림픽 개최도시의 배후도시로 AI 등 각종 질병 유입이 우려됨에 따라 철새 유입이 예상되는 섬강 주변, 산란계 밀집지역 주변, 방역 취약농가 등을 평창올림픽이 끝나는 내달 18일까지 비상방역 체계를 유지하고 매일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엄경익 조합장은 “세계적인 축제인 평창동계올림픽이 각종질병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횡성양축농가를 대표해서 철저한 소독과 차단방역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톨도 동물복지다” 스톨과 군사 등 사육방식에 따라 모돈이 받는 스트레스는 차이가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오히려 군사 사육시 합사에 따른 스트레스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나 스톨 사육제한을 통해 동물복지를 도모하겠다는 정부 방침은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분석이다. 한별팜텍 김동욱 수의사는 지난 12일 서울 서초동 제2축산회관에서 열린 대한한돈협회의 동물복지형 사육방안 마련 회의에서 ‘임신군사로 전환-필요성과 주의할 점’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지적했다. <관련기사 다음호> 김동욱 수의사는 “스트레스 호르몬 농도, 비정상적 행동, 생산성 등 모돈의 스트레스 정도를 평가할 수 있는 요소를 비교한 각종 해외 연구결과를 확인한 결과 스톨과 군사의 차이가 없었다”며 “다만 임신기간 전반에 걸친 실험 과정에서 합사의 영향으로 판단되는 군사 사육 모돈의 스트레스 레벨이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모돈으로 하여금 사육방식을 선택토록 한 해외 연구에서는 85~90%가 하루 중 대부분을 스톨에서 보냈고, 일부 서열 상위의 개체만이 군사를 선택하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이 때문에 미국수의사회와 양돈수의사회에서는 스톨과 군사 모두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 만큼 둘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