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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질병 없는 성공 올림픽으로”

AI 차단 비상방역 총력경주 발대식
횡성축협

[축산신문 ■횡성=홍석주 기자]


횡성축협(조합장 엄경익)은 지난 7일 횡성축협 가축경매시장에서 농협중앙회 횡성군지부,농협사료 강원지사,횡성축협 방역전문인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AI차단 비상방역 총력경주 발대식<사진>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횡성이 동계올림픽 개최도시의 배후도시로 AI 등 각종 질병 유입이 우려됨에 따라 철새 유입이 예상되는 섬강 주변, 산란계 밀집지역 주변, 방역 취약농가 등을 평창올림픽이 끝나는 내달 18일까지 비상방역 체계를 유지하고 매일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엄경익 조합장은 “세계적인 축제인 평창동계올림픽이 각종질병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횡성양축농가를 대표해서 철저한 소독과 차단방역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