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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조합장상’ 수상…안명수 광주축협장

조합원 실익·복지 증진…건실조직 육성


과감한 경영혁신…자립기반 구축

고객만족CS 등 전국적 붐 이끌어


광주축협 안명수 조합장<사진>이 지난 5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2월 정례조회에서 ‘자랑스러운 조합장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명수 조합장은 지난 1994년 취임 이래 경영혁신으로 책임경영체제 확립, 유통구조개선 및 금융사업개편을 통해 자립기반을 다져 조합원의 실익증대 및 복지향상에 크게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2000년도에는 농·축협 협동조합 통합 정부설립위원으로 선정돼 통합농협개혁에 앞장섰으며 그 후 농협중앙회 이사직을 수행하며 축산경제의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했다.

광주축협은 2017년말 현재 신용사업장 10곳, 마트, 사료공장을 주요사업장으로 해 총 사업물량 약 1조3천억원, 당기순이익 40억원의 돋보이는 성장을 이뤄냈고 농축산물직거래장터, 로컬푸드점, 한우직매장 등을 통한 유통혁신, 한우거세와 육질판독 등의 종합컨설팅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고객만족경영과 내적성장까지 이루며 많은 조합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돼 왔다.

특히, 안 조합장은 2005년 고객만족 CS와 통합마케팅 TMSP의 전국적 붐을 일으킨 선봉역으로서 전국최초 맵시스타 조합장으로 철탑산업훈장, 대통령표창, MBC희망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농협중앙회 이사 5선을 역임했다.

현재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 및 중앙회 제7기 이사조합장협의회장을 맡고 있고, 조합의 내실 있고 안정적인 운영으로 조합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안 조합장은 “오늘의 영광은 그동안 우리 광주축협이 조직안정과 경영안정의 선도적 역할을 해온 것에 대한 결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 원동력을 발판삼아 더욱 건실하고 아름다운 조직을 만드는데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위세 여전한 혹한…양돈현장 ‘몸살’ 양돈현장이 몸살을 앓고 있다. 최강한파와 질병으로 인한 생산성 저하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돈농가와 현장수의사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영하 10℃ 이하의 기온이 이달에도 반복되면서 양돈농가들이 농장관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선 혹한에 따른 분만실패 사례가 잦아진 데다 PED까지 극성을 부리며 폐사가 급증, 자돈확보에 큰 차질이 빚어지고 있어지고 있다. 수도권의 한 현장수의사는 “올 겨울 PED 피해를 호소하는 농장들이 부쩍 늘어난 느낌”이라며 “병성감정 기관들의 PED 확진건수가 예년의 수배에 달한다는 소식도 들었다”고 전했다. 게다가 지난해 여름 30℃를 훌쩍 넘는 폭염과 늦더위의 여파로 종부성적 마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생산잠재력 대비 자돈 생산량은 크게 줄었을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전반적인 분석이다. 그러다 보니 계절적으로 돼지출하가 늘어나기 시작하는 오는 8월에도 당초 전망치를 크게 밑돌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유 후 관리 역시 차질을 빚고 있는 것은 마찬가지다. 육성비육구간의 경우 각종 호흡기 질병이 다발하면서 심각한 증체지연과 함께 그어느 때보다 폐사율도 높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가뜩이나 면역력이 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