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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후원금 1천만원 전달

천안축협, 천안복지재단에


천안축협(조합장 정문영)은 지난 5일 천안시청을 방문하고 구본영 시장에게 천안시에 거주하는 소외된 이웃에게 써달라며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사진>했다.    

정문영 조합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천안축협은 천안지역의 선도조합으로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과 함께하며 천안시 복지재단에서 소외계층을 위해 후원금을 지원하는 모습을 보고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나눔축산운동의 실천과 확산은 물론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해 지역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후원금 전달식에 이어 정문영 조합장은 관내 무허가축사 적법화와 관련해 구본영 천안시장과의 면담을 갖고 복잡한 행정절차의 간소화 및 축산관련 지원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천안축협은 지난 11년간 당기순이익의 일부를 백혈병소아암협회에 후원해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67명의 어린이들이 새 생명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위세 여전한 혹한…양돈현장 ‘몸살’ 양돈현장이 몸살을 앓고 있다. 최강한파와 질병으로 인한 생산성 저하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돈농가와 현장수의사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영하 10℃ 이하의 기온이 이달에도 반복되면서 양돈농가들이 농장관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선 혹한에 따른 분만실패 사례가 잦아진 데다 PED까지 극성을 부리며 폐사가 급증, 자돈확보에 큰 차질이 빚어지고 있어지고 있다. 수도권의 한 현장수의사는 “올 겨울 PED 피해를 호소하는 농장들이 부쩍 늘어난 느낌”이라며 “병성감정 기관들의 PED 확진건수가 예년의 수배에 달한다는 소식도 들었다”고 전했다. 게다가 지난해 여름 30℃를 훌쩍 넘는 폭염과 늦더위의 여파로 종부성적 마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생산잠재력 대비 자돈 생산량은 크게 줄었을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전반적인 분석이다. 그러다 보니 계절적으로 돼지출하가 늘어나기 시작하는 오는 8월에도 당초 전망치를 크게 밑돌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유 후 관리 역시 차질을 빚고 있는 것은 마찬가지다. 육성비육구간의 경우 각종 호흡기 질병이 다발하면서 심각한 증체지연과 함께 그어느 때보다 폐사율도 높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가뜩이나 면역력이 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