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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로 사랑의 온도 높여요”

방역본부 충남도본부, 헌혈 약정식 체결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충남도본부(도본부장 김인순)가 생명이 위독한 귀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대대적인 헌혈운동에 동참한다. 

충남도본부는 이를 위해 지난달 24일 충남도본부 회의실에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 혈액원(원장 김용상)과 ‘사랑의 헌혈 약정식’<사진>을 체결했다. 

충남도본부는 정기적인 헌혈 참여와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약정식을 시작으로 충남도본부 직원들이 중심이 돼 자발적으로 단체현혈에 동참, 혈액 수급이 어려운 동절기의 안정적인 혈액수급에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약정식에 참석한 김인순 도본부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헌혈 참여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노동광 사무국장은 최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100회 참여한 공로로 헌혈명예장과 유공장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위세 여전한 혹한…양돈현장 ‘몸살’ 양돈현장이 몸살을 앓고 있다. 최강한파와 질병으로 인한 생산성 저하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돈농가와 현장수의사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영하 10℃ 이하의 기온이 이달에도 반복되면서 양돈농가들이 농장관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선 혹한에 따른 분만실패 사례가 잦아진 데다 PED까지 극성을 부리며 폐사가 급증, 자돈확보에 큰 차질이 빚어지고 있어지고 있다. 수도권의 한 현장수의사는 “올 겨울 PED 피해를 호소하는 농장들이 부쩍 늘어난 느낌”이라며 “병성감정 기관들의 PED 확진건수가 예년의 수배에 달한다는 소식도 들었다”고 전했다. 게다가 지난해 여름 30℃를 훌쩍 넘는 폭염과 늦더위의 여파로 종부성적 마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생산잠재력 대비 자돈 생산량은 크게 줄었을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전반적인 분석이다. 그러다 보니 계절적으로 돼지출하가 늘어나기 시작하는 오는 8월에도 당초 전망치를 크게 밑돌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유 후 관리 역시 차질을 빚고 있는 것은 마찬가지다. 육성비육구간의 경우 각종 호흡기 질병이 다발하면서 심각한 증체지연과 함께 그어느 때보다 폐사율도 높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가뜩이나 면역력이 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