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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없는 평창올림픽 만전을”

농협사료 원주공장, 방역기관에 위문품 전달


농협사료 원주공장(장장 이경호)이 AI 없는 청정강원 사수로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일선 방역현장에서 수고하는 관계자들의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농협사료 이경호 원주공장장은 직원들과 지난 7일 원주농업기술센터 축산과를 방문해 연일 영하 16~18도의 강추위 속에서도 AI 바이러스 유입 없는 청정 강원을 사수하기위해 방역활동에 여념이 없는 관계자들을 위로하고 위문품을 전달<사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성영 농업기술센터소장, 최명락 원주시 축산과장, 이경호 농협사료 원주장장 및 관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 장장은 “혹한기 한파를 뒤로하고 철저한 예찰활동에 임해줘 매우 감사하다”며 “올림픽 기간 내 혹시 모를 악성가축질병 발병 차단을 위해 한 치의 빈틈도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최명락 축산과장도 “평창동계올림픽은 대한민국의 국격과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기회의 장인만큼 자칫 악성 가축질병 발생으로 인해 누가되지 않도록 철통방역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위세 여전한 혹한…양돈현장 ‘몸살’ 양돈현장이 몸살을 앓고 있다. 최강한파와 질병으로 인한 생산성 저하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돈농가와 현장수의사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영하 10℃ 이하의 기온이 이달에도 반복되면서 양돈농가들이 농장관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선 혹한에 따른 분만실패 사례가 잦아진 데다 PED까지 극성을 부리며 폐사가 급증, 자돈확보에 큰 차질이 빚어지고 있어지고 있다. 수도권의 한 현장수의사는 “올 겨울 PED 피해를 호소하는 농장들이 부쩍 늘어난 느낌”이라며 “병성감정 기관들의 PED 확진건수가 예년의 수배에 달한다는 소식도 들었다”고 전했다. 게다가 지난해 여름 30℃를 훌쩍 넘는 폭염과 늦더위의 여파로 종부성적 마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생산잠재력 대비 자돈 생산량은 크게 줄었을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전반적인 분석이다. 그러다 보니 계절적으로 돼지출하가 늘어나기 시작하는 오는 8월에도 당초 전망치를 크게 밑돌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유 후 관리 역시 차질을 빚고 있는 것은 마찬가지다. 육성비육구간의 경우 각종 호흡기 질병이 다발하면서 심각한 증체지연과 함께 그어느 때보다 폐사율도 높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가뜩이나 면역력이 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