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0 (토)

  • -동두천 0.3℃
  • -강릉 4.0℃
  • 연무서울 1.5℃
  • 연무대전 0.4℃
  • 구름많음대구 2.4℃
  • 구름많음울산 6.4℃
  • 박무광주 3.6℃
  • 흐림부산 6.7℃
  • -고창 0.5℃
  • 흐림제주 6.9℃
  • -강화 2.5℃
  • -보은 -3.3℃
  • -금산 -1.7℃
  • -강진군 1.7℃
  • -경주시 1.5℃
  • -거제 7.7℃
기상청 제공

김병원 회장, 농업가치 헌법반영 공감대회 개최

  • 등록 2018.02.09 11:15:18


농업가치 헌법반영 공감대회 개최

▲김병원 회장(농협중앙회)=지난 8일 농협본관 대강당에서 농업가치 헌법반영 범국민 공감대회를 개최했다.





위세 여전한 혹한…양돈현장 ‘몸살’ 양돈현장이 몸살을 앓고 있다. 최강한파와 질병으로 인한 생산성 저하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돈농가와 현장수의사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영하 10℃ 이하의 기온이 이달에도 반복되면서 양돈농가들이 농장관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선 혹한에 따른 분만실패 사례가 잦아진 데다 PED까지 극성을 부리며 폐사가 급증, 자돈확보에 큰 차질이 빚어지고 있어지고 있다. 수도권의 한 현장수의사는 “올 겨울 PED 피해를 호소하는 농장들이 부쩍 늘어난 느낌”이라며 “병성감정 기관들의 PED 확진건수가 예년의 수배에 달한다는 소식도 들었다”고 전했다. 게다가 지난해 여름 30℃를 훌쩍 넘는 폭염과 늦더위의 여파로 종부성적 마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생산잠재력 대비 자돈 생산량은 크게 줄었을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전반적인 분석이다. 그러다 보니 계절적으로 돼지출하가 늘어나기 시작하는 오는 8월에도 당초 전망치를 크게 밑돌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유 후 관리 역시 차질을 빚고 있는 것은 마찬가지다. 육성비육구간의 경우 각종 호흡기 질병이 다발하면서 심각한 증체지연과 함께 그어느 때보다 폐사율도 높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가뜩이나 면역력이 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