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0 (토)

  • -동두천 0.0℃
  • -강릉 4.4℃
  • 연무서울 1.9℃
  • 박무대전 -0.9℃
  • 연무대구 0.7℃
  • 흐림울산 6.9℃
  • 박무광주 2.1℃
  • 흐림부산 6.5℃
  • -고창 0.0℃
  • 제주 6.7℃
  • -강화 1.4℃
  • -보은 -3.3℃
  • -금산 -2.4℃
  • -강진군 0.9℃
  • -경주시 0.8℃
  • -거제 6.7℃
기상청 제공

베트남에서도 또 하나의 선진 ‘우뚝’

선진 베트남 사업본부, 각종 행사 열고 존재감 알려
네번째 사료공장 6월 준공 눈앞
이익모 본부장 “차별화된 고객 가치 창출할 것”

  • 등록 2018.02.09 11:09:48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베트남 사업본부(본부장 이익모)에서 사료 대리점 파트너를 대상으로 ‘2018 Dealer Dream Concert’<사진>을 진행했다. 지난달 25일에는 하노이에 위치한 ‘Vinh home convention center’에서 베트남 북부지역 행사를 진행하고 29일엔 호찌민 ‘Sheraton Saigon Hotel’에서 남부지역 대상으로 양일간에 걸쳐 진행됐다. 

각 행사는 선진 베트남 사업본부의 대리점 파트너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임직원 포함 북부지역 200여 명, 남부지역 350여 명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행사는 2017년을 정리하고 2018년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약속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새로운 고객가치를 창출하는 스마트 선진을 향한 동행을 주제로 2017년 선진 베트남 사업본부의 성과 리뷰와 함께 2018년 주요 전략에 대한 공유로 짜였다. 또한, 함께 노력한 대리점 파트너에 대한 감사의 선물 증정과 축하공연을 비롯한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선진 베트남 사업본부 이익모 본부장은 “선진 베트남 사업본부는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함께하는 파트너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선진 파트너와 함께 새롭게 도약할 2018년의 선진 베트남 사업본부를 기대해 달라”고 새로운 한 해의 포부를 밝혔다. 

선진 베트남 사업본부는 지난해 2월 하노이 제2공장 기공을 시작으로 급변하는 베트남 사료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선진 베트남 사업본부의 네 번째 공장이 될 하노이 제2공장은 올해 6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종축개량 및 농장 규모 확대로 사료의 품질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는 베트남 시장의 핵심 기반 시설이 될 전망이다.




위세 여전한 혹한…양돈현장 ‘몸살’ 양돈현장이 몸살을 앓고 있다. 최강한파와 질병으로 인한 생산성 저하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돈농가와 현장수의사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영하 10℃ 이하의 기온이 이달에도 반복되면서 양돈농가들이 농장관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선 혹한에 따른 분만실패 사례가 잦아진 데다 PED까지 극성을 부리며 폐사가 급증, 자돈확보에 큰 차질이 빚어지고 있어지고 있다. 수도권의 한 현장수의사는 “올 겨울 PED 피해를 호소하는 농장들이 부쩍 늘어난 느낌”이라며 “병성감정 기관들의 PED 확진건수가 예년의 수배에 달한다는 소식도 들었다”고 전했다. 게다가 지난해 여름 30℃를 훌쩍 넘는 폭염과 늦더위의 여파로 종부성적 마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생산잠재력 대비 자돈 생산량은 크게 줄었을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전반적인 분석이다. 그러다 보니 계절적으로 돼지출하가 늘어나기 시작하는 오는 8월에도 당초 전망치를 크게 밑돌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유 후 관리 역시 차질을 빚고 있는 것은 마찬가지다. 육성비육구간의 경우 각종 호흡기 질병이 다발하면서 심각한 증체지연과 함께 그어느 때보다 폐사율도 높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가뜩이나 면역력이 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