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7 (목)

  • -동두천 17.9℃
  • -강릉 12.3℃
  • 천둥번개서울 20.5℃
  • 흐림대전 25.7℃
  • 흐림대구 25.0℃
  • 울산 23.9℃
  • 흐림광주 23.5℃
  • 박무부산 20.7℃
  • -고창 23.1℃
  • 구름조금제주 25.3℃
  • -강화 16.9℃
  • -보은 23.4℃
  • -금산 25.8℃
  • -강진군 22.1℃
  • -경주시 23.9℃
  • -거제 22.1℃
기상청 제공

베트남에서도 또 하나의 선진 ‘우뚝’

선진 베트남 사업본부, 각종 행사 열고 존재감 알려
네번째 사료공장 6월 준공 눈앞
이익모 본부장 “차별화된 고객 가치 창출할 것”

  • 등록 2018.02.09 11:09:48
[축산신문 기자]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베트남 사업본부(본부장 이익모)에서 사료 대리점 파트너를 대상으로 ‘2018 Dealer Dream Concert’<사진>을 진행했다. 지난달 25일에는 하노이에 위치한 ‘Vinh home convention center’에서 베트남 북부지역 행사를 진행하고 29일엔 호찌민 ‘Sheraton Saigon Hotel’에서 남부지역 대상으로 양일간에 걸쳐 진행됐다. 

각 행사는 선진 베트남 사업본부의 대리점 파트너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임직원 포함 북부지역 200여 명, 남부지역 350여 명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행사는 2017년을 정리하고 2018년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약속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새로운 고객가치를 창출하는 스마트 선진을 향한 동행을 주제로 2017년 선진 베트남 사업본부의 성과 리뷰와 함께 2018년 주요 전략에 대한 공유로 짜였다. 또한, 함께 노력한 대리점 파트너에 대한 감사의 선물 증정과 축하공연을 비롯한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선진 베트남 사업본부 이익모 본부장은 “선진 베트남 사업본부는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함께하는 파트너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선진 파트너와 함께 새롭게 도약할 2018년의 선진 베트남 사업본부를 기대해 달라”고 새로운 한 해의 포부를 밝혔다. 

선진 베트남 사업본부는 지난해 2월 하노이 제2공장 기공을 시작으로 급변하는 베트남 사료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선진 베트남 사업본부의 네 번째 공장이 될 하노이 제2공장은 올해 6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종축개량 및 농장 규모 확대로 사료의 품질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는 베트남 시장의 핵심 기반 시설이 될 전망이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