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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사료 도약의 해’…목표달성 다짐

고객 경쟁력 제고 역점 영업전략회의서 의지 다져…사업평가도

  • 등록 2018.02.09 11:07:26


대한사료가 지난해 성과를 되돌아보고 올해 새로운 목표 달성을 다짐하는 영업전략회의를 개최했다.

대한사료(대표이사 이상민)는 지난달 23일 경기도 이천 소재의 연수원에서 대한사료 사료사업부 영업팀과 본사 스텝이 함께 한 ‘74회기 영업전략회의’<사진>를 개최했다. 이는 2018년 첫 공식행사다.

이번 영업전략회의에서는 2018년을 ‘대한사료 도약의 해’로 정하고, 사료사업본부 개개인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여 2018년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겠다는 대한사료의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상민 대표이사가 2017년 사업성과와 함께 2018년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목표달성을 다짐했다. 

대한사료는 2017년 신시장 개척을 위해 실시했던 중국사업과 Non-GMO 사료의 성과를 공개하며 질적인 성장을 이뤄낸 한 해로 평가했다. 특히 지난해 진행되었던 회사내 여러 가지 변화들이 올해 다시 한 번 도약하기 위한 기틀이 되었던 것으로도 자평했다.

대한사료는 이번 영업전략회의에서 2017년 한 해 동안 역량을 충분히 발휘한 대한사료 영업사원 시상도 함께 진행했다. 다각적 영업활동을 평가하여 축종담당우수자, MVP 그리고 최우수 본부를 선정하여 포상하는 한편, 2017년 목표를 달성한 영업사원과 실증자료 우수 제출자도 선정, 포상했다.

대한사료는 올해 품질경영과 목표물량 달성을 중점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네트워크 확충 및 인프라 개선, 축종전문화 교육 강화, 고객만족도 및 대응력 향상, 신사업 추진 등 부분별로 상세방안을 논의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사료사업본부 백창기 상무이사는 “2018년에는 전 영업사원이 목표를 달성하는 한해가 되자”며 “고객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고품질 사료를 공급하여 최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하자”고 독려했다.




위세 여전한 혹한…양돈현장 ‘몸살’ 양돈현장이 몸살을 앓고 있다. 최강한파와 질병으로 인한 생산성 저하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돈농가와 현장수의사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영하 10℃ 이하의 기온이 이달에도 반복되면서 양돈농가들이 농장관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선 혹한에 따른 분만실패 사례가 잦아진 데다 PED까지 극성을 부리며 폐사가 급증, 자돈확보에 큰 차질이 빚어지고 있어지고 있다. 수도권의 한 현장수의사는 “올 겨울 PED 피해를 호소하는 농장들이 부쩍 늘어난 느낌”이라며 “병성감정 기관들의 PED 확진건수가 예년의 수배에 달한다는 소식도 들었다”고 전했다. 게다가 지난해 여름 30℃를 훌쩍 넘는 폭염과 늦더위의 여파로 종부성적 마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생산잠재력 대비 자돈 생산량은 크게 줄었을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전반적인 분석이다. 그러다 보니 계절적으로 돼지출하가 늘어나기 시작하는 오는 8월에도 당초 전망치를 크게 밑돌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유 후 관리 역시 차질을 빚고 있는 것은 마찬가지다. 육성비육구간의 경우 각종 호흡기 질병이 다발하면서 심각한 증체지연과 함께 그어느 때보다 폐사율도 높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가뜩이나 면역력이 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