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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올해는 대발전·대변신·대변화 원년

김 장관, 농정심의회에서 개혁의지 밝혀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올해를 농정 대변화와 대혁신의 원년으로 삼고 농정개혁에 매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2018년 제1차 중앙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농정심의회)’<사진>를 열고 올해 농정 방향을 밝혔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문재인 정부 5년간의 농정 비전과 로드맵을 담은 2018~2022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대책(농발대책)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김 장관은 이날 “2018년을 농업의 대발전, 대변신, 대변화의 원년으로 삼겠다”며 현장 중심의 농정개혁을 본격화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농업인 소득안전망 확충, 지속가능한 농식품산업 기반 강화, 안전한 먹거리 공급체계 구축, 누구나 살고 싶은 복지농촌 건설 등 농정목표 달성을 향해 내달릴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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