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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 경매시장 올해 첫 개장, 양평가축시장 무사고 기원 고사

[축산신문 ■양평=김길호 기자]


경기도 최대 가축시장인 양평가축시장이 지난 8일 송아지 경매시장을 올해 첫 개장하고 가축시장 활성화와 무사고를 기리는 고사<사진>를 지냈다.
이날 행사에는 양평가축시장 주관조합인 윤철수 조합장을 비롯해 양평가축시장을 함께 이용하는 인근 남양주축협 이덕우 조합장, 여주축협 이재덕 조합장, 가평축협 조규용 조합장이 참석해 가축시장 활성화를 통한 농가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시장 내 무사고를 기원했다.
이날 첫 송아지 경매시장에는 양평지역은 물론 남양주, 가평, 여주, 광주지역에서 출하한 송아지 총 230두가 출하됐다. 이중 숫송아지 121두, 암송아지 80두, 암소 29두가 출품돼 모두가 낙찰됐다. 이날 암송아지는 최저가 174만원, 최고가는 366만원으로 평균 283만원에 거래됐다. 숫송아지는 최저가 127만원, 최고가 456만원으로 평균 354만원에 거래됐다.
이날 윤철수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양평가축시장이 경기도 동부권 송아지 경매를 통해 최고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경매시장 활성화와 농가 서비스 강화를 위해 현대화를 계획하고 있다. 현재 부지 물색과 함께 이전 계획이 수립된 상태이다. 최신식 시설을 통해 농가 서비스 제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