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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H 활동으로 지역사회 기여하는 인재 양성

농진청 ‘한국 4-H활동' 시책 개정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지난 8일  ‘한국4에이치(H)활동 지원법’에 따라 시책을 개정하고 농촌진흥기관, 4-H회원연합조직, 4-H활동 주관단체와 공동으로 청소년·청년농업인 등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개정된 한국4-H운동 지원 기본시책은 ‘지덕노체 4-H이념을 실천하는 창의·융합적 미래인재 육성으로 지속가능한 사회 실현’을 새 비전으로 ▲청소년 및 대학생, 청년농업인 등 4-H회원별 육성목표 마련 ▲4-H회원 활동 연령 확대 등을 개정했다.

이번 개정은 변화된 사회여건에 맞는 효율적인 시책 개정의 필요성이 지속됨에 따라 전국 시·도4-H토론회, 한국4-H운동 70주년 기념 대토론회 등에 참여한 회원 및 공무원, 지도교사, 지도자의 의견을 수렴해 완성했다.  

농촌진흥청 박경숙 지도정책과장은 “개정된 한국4-H운동 지원 기본시책을 바탕으로 4-H회원의 체계적인 육성을 지원하고, 고령화된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농업세대 양성과 지역사회발전에 밑바탕이 되는 미래인재 육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거세송아지 경매로 한우경쟁력 높인다 송아지 거세시기에 대한 논란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가축시장에서 거래되는 송아지의 월령은 최소 6개월령 이상이다. 비육농가에서 송아지를 구입해 바로 거세를 하더라도 7~8개월령을 훌쩍 넘기게 된다. 거세시기가 너무 늦어지게 된다는 지적이다. 또한, 번식농가는 송아지 가격을 높게 받기 위해 배합사료 위주의 사양관리를 하게 되고, 비육농가는 입식 후에 체중을 빼고 소화기관을 발달시키는 육성기를 거쳐야 한다. 이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은 수차례 나왔지만 가축시장의 거래 관행은 좀처럼 개선되지 못했다. 생산자 단체인 한우협회 정읍시지부는 이를 개선하겠다고 나서 주목되고 있다. 한우협회 정읍시지부 관계자는 번식농가에서 미리 수송아지를 조기에 거세(4~5개월령)하고 조사료(TMR)로 사양관리를 한 송아지를 월1회 경매시장에 출장시키고 있다. 작년 10월부터 시작된 거세송아지 경매시장은 올해 1월까지 총 4회가 열렸다. 지금까지 시장에 나온 거세송아지는 총 155두. 매월 7일 열리는 경매시장에서 거세송아지는 일반 수송아지에 비해 거래가격이 평균 4.6% 높게 형성되고 있다.(수송아지 374만7천원, 거세송아지 392만1천원) 한우협회 정읍시지부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