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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AI 불똥 막아라”

농협 허식 전무, 강원농협 방문해 당부
춘천 거점소독 시설 점검도


농협중앙회 허식 전무는 지난 5일 농협 강원지역본부(본부장 함용문)를 방문<사진>해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강원도의 AI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평창 동계올림픽이 한 달여 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 지난 3일 강원도 인접지역인 경기도 포천 산란계에서 AI가 발생해 강원도로의 유입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허식 전무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어느 때보다 차단방역과 질병 예방활동이 중요하다”며 “지역본부를 비롯해 시군지부와 농·축협 등 범농협의 역량을 집결해 방역에 총력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허식 전무와 함용문 강원지역본부장은 춘천시 AI차단 거점소독시설(신동면 팔미리 소재)을 방문해 고생하고 있는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신 소비 트렌드 적극 대응…고정수요 창출”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 기대해 달라.”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구랍 22일 전문지 기자간담회를 갖고 2018년도 한우자조금운영방향에 대해 밝혔다. 민 위원장은 크게 사업이 달라지는 부분은 없지만 그 동안 성과가 있었던 사업에 대해서는 강화하고,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맞춰가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2017년 직거래장터는 사상 유래 없는 큰 성공을 거뒀다. 그간 축적한 노하우와 고객정보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것이 적중했다. 이런 경험을 앞으로 사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라며 “직거래 장터와 숯불구이축제 등을 통해 고객정보를 축적하고, 유사 행사 진행시 사전 홍보를 통해 알리는 방식으로 고정 고객층을 확보하고, 이를 늘려나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포장 제품의 판매확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민 위원장은 “1인 가족 시대에 한우 또한 맞춰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과거와 같이 큰 상을 차려놓고 여러 사람이 한자리에 둘러앉아 먹던 식문화는 이제 찾아보기 어렵다. 한우가 그런 소비 트렌드의 변화를 놓치지 않고 파고들어 갈 것이다. 2017년엔 한우스테이크를 알리면서 시작했고, 올해는 더욱 공격적인 마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