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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신규 도입 씨수소 유전능력성적 대폭 향상

알타빙고·터피·앤텁, 체형-신뢰도 모두 상승


CBCD(美유전평가기관)가 2017년 12월 발표한 씨수소의 유전평가 결과 농협 젖소개량사업소가 보유중인 2017년 하반기 도입한 신규 농협 씨수소들의 유전 평가 성적이 대폭 향상됐다.
농협 젖소개량사업소(소장 문명호)에 의하면 미국 내 체형(PTAT)성적이 상위 0.6%인 알타빙고(208HO 00339)<사진>는 체형(PTAT)=2.74, 유방종합지수(UDC)=2.47, 발굽과다리(FLC)=1.54로 체형개량능력이 우수했다.
특히 알타빙고 12월 유생산능력은 유량(PTAM)=474kg으로 8월에 비해 83kg 향상됨을 비롯해 유단백량(PTAP)은 20kg으로 4kg이, 유지방량(PTAF)도 13kg으로 4kg이 각각 증가하여 생산능력종합지수(GTPI)는 무려 89 향상한 2천397으로 나타났다.
도입단계부터 관심을 모은 터피(208HO 00341)도 종합지수(GTPI) 2천602로 지난해 8월보다 향상되어 미국 전체 씨수소 가운데 상위 10위로 유량(PTAM)의 경우 460kg으로 11kg이 높아졌다.
터피는 또 일반적으로 변동폭이 적은 생산수명(PL) 지수가 6.4로 지난해 8월 5.4에 비해 크게 향상됐고 체형 (PTAT) 1.79, 유방종합지수(UDC) 1.48, 지제(FLC) 1.03으로 집계됐다.
체형과 생산능력이 모두 우수한 앤텁(208HO 00340)은 유량(PTAM) 719kg, 유단백량(PTAP) 20kg으로 유생산 능력과 유단백 개량능력이 높음이 재확인됐다.
이밖에 스테미나(208HO 00342)는 종합지수(GTPI) 2천479이며, 유방종합지수(UDC)는 2.44로 미국 상위 0.6% 이내에 등재됐다.
문명호 소장은 “미국과 캐나다의 젖소 씨수소의 유전평가성적은 년 3회 정기적으로 공식 발표하는데 2017년 도입되어 11월부터 정액 판매가 되는 씨수소들의 성적이 모두 향상되어 기쁘다”고 말하고 “작년에 도입한 씨수소들은 특별히 체형과 장수성이 우수하여 오랫동안 착유해도 건강함을 유지할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어 우리 낙농가의 선호도가 높다”고 전했다.


올해도 한우송아지 대란 재현되나 상반기 한우송아지 대란이 올해도 반복될까? 이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지난해 상반기 한우송아지는 심각한 수급불균형으로 두당 400만원을 호가하는 등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송아지의 가격이 지나치게 높아지면서 시장에는 10개월 넘은 중소가 송아지로 팔리는 기현상이 심심치 않게 발생했고, 웃돈을 주고도 송아지를 구하지 못한 비육농가들은 빈축사로 몇 달을 그냥 보내야 했다. 가축시장을 운영하는 축협의 어려움도 적지 않았다. 부족한 출장두수 때문에 소를 구하려 동분서주해야 했고, 지나치게 높은 가격으로 인한 시비, 개월령 둔갑 등으로 인한 문제, 소를 구하지 못한 농가들의 푸념까지 고스란히 담당직원들이 떠안아야 했다. 한 축협담당직원은 “작년 상반기 생각하면 지금도 고개를 저을 정도다. 장이 열리지 않는 날은 소를 구하기 위해 전화통을 붙들고 살아야 했고, 장이 열리는 날은 과열 경쟁으로 인한 시비가 끊이지 않았다. 송아지가 부족해 생기는 일이니 직원들이 어찌할 수 없음에도 결국 농가들의 불만은 우리 몫 이었다”고 말했다. 한 한우비육농가는 “장이 설 때마다 송아지 값이 올랐다. 이번 장에 200만원이던 것이 다음 장에서는 250만원이 됐고, 그 다음



가금생산자단체 “AI 자극적 보도 자제를” 가금생산자단체들이 일부 언론의 과장된 보도로 인한 가금산물의 소비 급감을 우려하고 있다. 가금생산자단체(대한양계협회, 한국육계협회, 한국토종닭협회, 한국오리협회)들은 전국의 가금사육농가와 방역당국이 AI 확산 방지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중임에도 불구, 일부 언론들이 AI 인체감염 가능성 등을 거론하며 자극적인 보도를 하고 있어 국민들의 불안감을 가중시켜 가금산물의 소비침체로 이어지지는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이들은 “가금류와 함께 생활하면서 밀접하게 접촉, AI의 인체감염 사례가 있었던 중국과는 달리, 우리나라는 축사 내에서 외부환경과 차단해 가금류를 사육하고 있어 인체감염 우려가 없다”며 “실제로도 국내에 AI 처음 발생한 후 14년 동안 국내 AI의 인체감염 사례는 단 한건도 없다”고 피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I 인체감염 가능성에 대한 부정확한 보도로 인해 국민의 불안감이 커져 가금산물의 소비급감이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이다”라고 토로했다. AI 인체감염은 AI 바이러스에 감염된 가금류나 감염된 가금류의 배설물에 오염된 환경과 호흡기와의 밀접한 접촉이 원인이 될 수 있으나 닭고기, 오리고기, 계란의 섭취가 그 원인은 아니라는 것. 또한 우리 정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