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0 (수)

  • -동두천 -5.4℃
  • -강릉 -2.1℃
  • 맑음서울 -6.4℃
  • 맑음대전 -3.3℃
  • 구름조금대구 -1.8℃
  • 맑음울산 0.5℃
  • 광주 -3.0℃
  • 구름많음부산 0.6℃
  • -고창 -4.1℃
  • 제주 2.0℃
  • -강화 -5.9℃
  • -보은 -4.2℃
  • -금산 -3.8℃
  • -강진군 1.0℃
  • -경주시 -0.4℃
  • -거제 3.3℃
기상청 제공

고병원성AI 확산 조짐

강진 종오리 확진 이어
나주 육용오리서 검출


오리농가를 중심으로 고병원성AI가 확산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4일 의심신고된 전남 강진 소재 종오리 농가(사육규모 약 2만1천700수)가 고병원성AI(H5N6형) 바이러스로 확진판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8일 24시 기준으로 이번 고병원성AI 발생은 총 11건으로 늘어났다.
이에 따른 살처분 가축 수는 55호 153만1천수(닭 20호 90만2천수, 오리 35호 62만9천수)로 불어났다.
지난 8일에는 전남 나주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AI가 확인됐다.
이 농장을 대상으로는 현재 정밀검사 중이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전남 나주시, 화순군, 영암군, 광주광역시 그리고  AI 의사환축 발생 계열사인 사조화인코리아에 대해 9일 04시까지 12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농식품부는 “고병원성AI가 여전히 지속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축산농가, 계열화사업자, 지자체 등 방역주체는 소독 등 AI 차단방역 활동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신 소비 트렌드 적극 대응…고정수요 창출”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 기대해 달라.”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구랍 22일 전문지 기자간담회를 갖고 2018년도 한우자조금운영방향에 대해 밝혔다. 민 위원장은 크게 사업이 달라지는 부분은 없지만 그 동안 성과가 있었던 사업에 대해서는 강화하고,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맞춰가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2017년 직거래장터는 사상 유래 없는 큰 성공을 거뒀다. 그간 축적한 노하우와 고객정보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것이 적중했다. 이런 경험을 앞으로 사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라며 “직거래 장터와 숯불구이축제 등을 통해 고객정보를 축적하고, 유사 행사 진행시 사전 홍보를 통해 알리는 방식으로 고정 고객층을 확보하고, 이를 늘려나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포장 제품의 판매확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민 위원장은 “1인 가족 시대에 한우 또한 맞춰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과거와 같이 큰 상을 차려놓고 여러 사람이 한자리에 둘러앉아 먹던 식문화는 이제 찾아보기 어렵다. 한우가 그런 소비 트렌드의 변화를 놓치지 않고 파고들어 갈 것이다. 2017년엔 한우스테이크를 알리면서 시작했고, 올해는 더욱 공격적인 마케

한국산 젖소 유전자원 수출시장 활기 국내산 젖소 종자가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 등 세계무대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협 축산경제지주는 구랍 26일 동아프리카 우간다에 한국산 젖소인공수정용 정액 5천개를, 동남아시아 말레이시아에 정액 1천500개를 수출 완료해 4년 연속 동아프리카 수출과 동시에 동남아시아 첫 수출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우간다는 해발 1천100미터 고지에 위치한 동아프리카 내륙국가로 풍부한 강수량 및 연평균 23℃의 쾌적한 기후, 비옥한 토지를 보유하고 있어 낙농산업의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나라이며,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동아프리카 전체 인구에 해당하는 약 2억명 이상의 인구를 부양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아프리카의 진주’ 또는 ‘아프리카의 식량창고’로 불리고 있다. 우간다를 포함한 동아프리카 국가(케냐, 에티오피아, 탄자니아 등)는 2억명의 인구와 풍부한 천연자원을 기반으로 빠른 경제성장을 하고 있어 수년 내 우유를 포함한 축산물의 소비확대가 예상되고 있으며, 이들 국가가 보유한 2천400여만두 젖소는 하루 생산능력이 1~2kg에 불과해 한국 젖소유전자원의 시장접근이 매우 용이한 상황이다. 말레이시아는 전체 우유 소비량의 95%를 수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