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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AI 확산 조짐

강진 종오리 확진 이어
나주 육용오리서 검출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오리농가를 중심으로 고병원성AI가 확산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4일 의심신고된 전남 강진 소재 종오리 농가(사육규모 약 2만1천700수)가 고병원성AI(H5N6형) 바이러스로 확진판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8일 24시 기준으로 이번 고병원성AI 발생은 총 11건으로 늘어났다.
이에 따른 살처분 가축 수는 55호 153만1천수(닭 20호 90만2천수, 오리 35호 62만9천수)로 불어났다.
지난 8일에는 전남 나주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AI가 확인됐다.
이 농장을 대상으로는 현재 정밀검사 중이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전남 나주시, 화순군, 영암군, 광주광역시 그리고  AI 의사환축 발생 계열사인 사조화인코리아에 대해 9일 04시까지 12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농식품부는 “고병원성AI가 여전히 지속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축산농가, 계열화사업자, 지자체 등 방역주체는 소독 등 AI 차단방역 활동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