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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제7기 이사조합장 협의회 개최


농협중앙회  이사조합장협의회는 구랍 20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제6회 이사조합장 협의회’<사진>를 개최했다.

농협중앙회 경영의 의사결정을 총괄했던 전국 지역농축협을 대표하는 제7기 이사조합장 협의회에서는 최근 농협과 농정에 대한 관록 있는 이사조합장들의 고견을 나누고 서로의 화합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 자리에 함께 참석한 채원봉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장은 “여기 계신 이사조합장님들은 전국농협과 각 지역을 대표하시는 선도조합장님이시므로 성장가도를 달리던 조합도 민원과 내부사고로 추락하는 사례를 많이 볼 수 있는바, 전 조합이 사고 없이 안정발전을 하는데 자문과 구심적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우산업 기업자본 진출 선제적 대응 필요 한우산업에도 기업자본 진출이 늘어나면서 이로 인한 문제가 우려되고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가 위탁한 ‘대기업 한우산업 진출 현황 조사 및 대응방안 수립 연구’ 보고서가 최근 완료됐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자본의 한우산업 진입 실태조사 결과 기업법인 3만6천786두, 협동조합법인 3만2천462두로 총 6만9천248두가 소위 기업자본에 의해 사육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한우사육두수의 2.8% 수준이다. 이번 연구는 대기업의 한우산업 진출 사례와 현황 및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기업의 한우산업 진출에 따른 영향분석, 규제 및 대응방안을 마련코자 수행됐다. 이 보고서에서는 기업자본의 진출이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15~30% 수준까지 늘어나면 낮은 생산비를 무기로 가격 및 시장의 주도권을 이들이 쥐게 되고, 이로 인해 농가는 폐업이나 위탁농가로 편입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연구과제를 수행한 농식품유통경제연구소는 이에 대한 대응방안도 제시했다. 한우농가 중심의 계열화 추진, 축산계열화관련법 개정, 사육업에 진입한 기업의 관련정보 공개 및 공시, 방송법·보험법·대중소기업상생협력법·유통산업발전법 등의 핵심규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