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28 (목)

  • -동두천 -0.9℃
  • -강릉 0.0℃
  • 흐림서울 -0.4℃
  • 맑음대전 -1.0℃
  • 구름조금대구 3.0℃
  • 구름조금울산 1.1℃
  • 연무광주 3.2℃
  • 맑음부산 2.7℃
  • -고창 -0.8℃
  • 연무제주 6.3℃
  • -강화 -1.0℃
  • -보은 -2.9℃
  • -금산 -2.3℃
  • -강진군 0.8℃
  • -경주시 -1.3℃
  • -거제 1.6℃
기상청 제공

“도농협동국민운동…농업농촌 가치 전파”

농협, 여성·소비자단체장 초청 간담

농협이 도농협동국민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여성·소비자단체장을 초청해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
농협이 구랍 22일 서울 더 프라자호텔에서 개최한 간담회에는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서울시여성단체연합회, 한국소비자연맹 등 국내 소비자단체 회장 및 임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김천주 회장은 “안전한 먹거리와 소중한 농업·농촌의 가치를 전파하는 도농협동국민운동이 더욱 확대돼 국민 모두가 건강한 삶의 권리를 누렸으면 좋겠다”고 했다.
농협도농협동연수원 권갑하 원장은 “건강한 대한민국,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전파하는 도농협동국민운동이 범국민 실천운동으로 전개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2017년 12월까지 도농협동국민운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단체는 한국여성단체협의회를 비롯한 여성단체 3개, 자산운용사 및 보험사 등 기업체 48개, 소비자단체협의회 소속 단체와 각종 사회단체 28개, 한국문인협회 등 문화예술단체 13개, 한국식생활교육학회를 포함한 교육연구단체 8개 등 총 100개 단체이다.
간담회 후에 여성·소비자단체장과 농협 관계자들은 서울 중부소방서를 찾아 한 해 동안 시민의 안전을 위해 수고한 소방대원을 위로하고 떡국떡과 시루떡을 전달<사진>했다.

한우산업 기업자본 진출 선제적 대응 필요 한우산업에도 기업자본 진출이 늘어나면서 이로 인한 문제가 우려되고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가 위탁한 ‘대기업 한우산업 진출 현황 조사 및 대응방안 수립 연구’ 보고서가 최근 완료됐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자본의 한우산업 진입 실태조사 결과 기업법인 3만6천786두, 협동조합법인 3만2천462두로 총 6만9천248두가 소위 기업자본에 의해 사육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한우사육두수의 2.8% 수준이다. 이번 연구는 대기업의 한우산업 진출 사례와 현황 및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기업의 한우산업 진출에 따른 영향분석, 규제 및 대응방안을 마련코자 수행됐다. 이 보고서에서는 기업자본의 진출이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15~30% 수준까지 늘어나면 낮은 생산비를 무기로 가격 및 시장의 주도권을 이들이 쥐게 되고, 이로 인해 농가는 폐업이나 위탁농가로 편입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연구과제를 수행한 농식품유통경제연구소는 이에 대한 대응방안도 제시했다. 한우농가 중심의 계열화 추진, 축산계열화관련법 개정, 사육업에 진입한 기업의 관련정보 공개 및 공시, 방송법·보험법·대중소기업상생협력법·유통산업발전법 등의 핵심규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