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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

한돈협 충남도협의회 최상락 회장 취임

회원 화합·산업 발전 ‘역점’

[축산신문 ■예산=황인성 기자]


대한한돈협회 충남도협의회장에 최상락 전충남도협의회 감사가 취임하고 공식업무에 들어갔다.
충남도협의회는 지난 11일 충남 예산에 있는 지돈가에서 하태식 한돈협회장, 유재덕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중앙회 임원과 이춘근 아산지부장을 비롯한 도내 지부장 및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11대 배상종·12대 최상락 도협의회장이·취임식<사진>을 가졌다.
배상종 전회장은 이임사에서 “임기동안 회원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로 대과없이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그동안 협조해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한돈산업발전에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취임사에 나선 최상락 신임회장은 “전임 회장들이 이룩한 업적을 바탕으로 회원 단합·지부별 순회월례회의를 통한 지부활성화·현장교육강화·지부자조금 활동강화를  역점 추진하고 회원들의 화합을 바탕으로 한국한돈산업을 이끌어 가는 충남도협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상락 회장은 부회장에 이춘근(아산지부장·금오양돈영농조합 대표), 사무총장에 조상덕(논산지부장), 감사에 이증영(당진지부장)을 각각 임명하고 임원진구성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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