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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한우회, 팜스코와 ‘어깨동무’

사료 공동구매 MOU


이천 한우회가 팜스코와 사료공동구매 MOU를 맺었다.

이천한우회(회장 윤상헌)는 지난 5일 이천 미란다호텔에서 회원농가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팜스코(대표 정학상)와 사료공동구매 MOU를 기념한 행사<사진>를 가졌다.

이날 윤상헌 회장은 “이천한우회가 만들어진지 20년이 넘었다. 그 동안 이천한우회는 발전을 거듭해 왔다고 생각한다. 이번에 팜스코를 파트너로 만나 새로운 도약을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그 동안 잘 해왔듯이 앞으로도 잘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 농가의 결집이 곧 큰 힘이 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몸소 경험해 왔고, 이번 계약 역시 그런 결집의 결과일 것”이라며 “좋은 조건으로 공급계약을 맺어주신 팜스코 관계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이천한우회와 함께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팜스코에서는 이천한우회와 공급계약을 맺으면서 기존 공급받던 사료에 비해 포당 500원이 인하된 가격에 명작시리즈 제품을 공급키로 했다. 또한, 각종 세미나와 현장 컨설팅, 교육활동, 선진지 견학 등을 약속했다.




그린벨트 내 무허가축사 적법화 대책 절실 입지제한지역 및 그린벨트에 포함된 목장의 경우 무허가축사 적법화 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이승호)는 지난 5일 농협안성교육원에서 경기남부지역 낙농환경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경기도 지역이 타 지자체에 비해 그린벨트 설정 구역이 많다보니 해당 구역 내 무허가축사 시설에 대한 성토가 이어졌다. 화성의 한 낙농가는 “축사가 2개 동이 있는데 그 중 1개 동은 그린벨트 지역에 포함되어 있다”며 “그린벨트 지역에 포함된 시설의 경우 적법화에 답이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린벨트로 지정되기 전부터 목장을 운영하던 경우는 재산권 침해라고 생각한다”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남양주 등 경기북부 지역의 농가들도 올해 이어져 온 각종 무허가축사 관련 토론회에 대책마련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대책마련을 요구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문제에 대해 정부도 뾰족한 수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농림축산식품부 이연섭 서기관은 “무허가축사 적법화와 관련된 법이 26개법이 있는데 각 부서와 협의를 통해야 한다”며 “농식품부는 지속적으로 제도 완화를 건의 중이지만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