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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축산물 학교급식 납품업체 위생점검 실시

축평원 서울지원

[축산신문 김은희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지원장 박종운)은 서울농수산식품공사 서울친환경유통센터와의 업무 협약<사진>을 통해 지난달 학교급식 납품업체 20곳에 대해 학교급식 축산물의 품질·안전성 강화를 위한 위생점검을 실시했다. 

축평원 서울지원에 따르면 이번 위생 점검은 지난달 1일부터 21일간 36명이 참여해 실시됐으며, 학교급식 축산물의 품질 표준화를 위해 축산물 가공업체 작업장의 법적기준 준수, 작업장 내 시설·인력 등의 위생, 냉동·냉장창고의 식품보관 및 관리 상태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박종운 지원장은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납품업체 위생 관리가 꾸준히 이뤄질 수 있도록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그간의 품질공정관리 사업의 노하우를 활용해 보다 전문적인 위생관리·운영평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당부했다.   

최인배 서울친환경유통센터장은 “축평원의 전문 공공 기관으로서 기능과 역할이 더해지고 더불어 기관의 품질공정관리 업무의 융합에 따른 학교급식 식재료 관리에 있어 신뢰도가 제고되고 있는 여건을 감안해 안전한 학교급식 공급을 위한 축산물의 품질·위생 관리 프로세스를 확립하기 위해 양 기관이 함께 노력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