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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환경 위기 대비 생존전략 세우자”

부천축협, 조합사업 전이용대회·임총 개최

[축산신문 ■부천=김길호 기자]


부천축협(조합장 정영세)은 지난달 28일 부천시민회관에서 조합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조합사업 전이용대회 및 임시총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정영세 조합장은 대회사를 통해 “2017년 금융시장은 저금리와 더딘 회복, 내수부진 등으로 저성장이 장기화 되는 가운데 가계부실 위험까지 커지면서 어려운 상황이었다. 새해에는 전 조합원이 조합사업을 전 이용함은 물론 임직원들은 핵심사업 발굴과 생존전략의 지혜를 짜내어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위기 경험을 값진 교훈삼아 앞날을 잘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조합원들은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축산 선진 기술을 습득하고 환경 친화적인 축산으로 우수한 축산물 생산과 축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악성 가축질병이 발생되지 않도록 농가 스스로 예찰 및 방역 활동에 적극 나서며, 양축가 스스로 조직한 협동조합의 모든 사업을 자율적으로 전 이용해 조합발전을 이뤄내자”고 결의했다. 

이어 2018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심의했다. 부천축협은 내년도에는 안정적인 복지지원사업 예산과 조합은 외형성장, 그리고 수익기반 확충의 목표를 세우고 총수익은 805억원, 총비용은 784억으로 편성해 20억2천만원의 당기순익을 목표로 책정했다. 조합원들을 위한 복지지원과 실익증진을 위해 교육지원사업비는 지난해대비 3억9천500만원이 증액된 19억2천만원으로 책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