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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늘고 진한 치즈 풍미 맛보세요

매일유업 상하치즈, 샐러드용 슈레드치즈 출시


매일유업의 치즈 전문 브랜드 ‘상하치즈’가 체다와 모짜렐라 치즈의 풍미를 다양한 요리와 함께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가늘고 진한 샐러드용 슈레드치즈’를 출시했다.
슈레드치즈는 여러 요리에 활용하기 편하도록 작게 썬 것이 특징이며 주로 피자 등에 넣는 모짜렐라 치즈 제품이 많다.
특히 ‘가늘고 진한 샐러드용 슈레드치즈’ 제품은 기존에 가열이 필요했던 슈레드치즈 제품들의 단점을 개선해 파스타와 피자 등 따뜻한 음식에서는 빠르게 잘 녹고 샐러드와 샌드위치와 같은 차가운 요리는 진하고 풍부한 맛을 더하도록 가늘고 길게 채 썬 것이 특징이다.
또 풍미를 높이기 위해 치즈 원료로 체다와 모짜렐라를 최적의 비율로 만들어 쫄깃쫄깃한 식감과 깊고 진한 치즈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또 1인가구와 가족 등 다양한 소비자들의 소비 성향을 맞춰 한 제품에 3개입 소포장 형태로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상하치즈 한 관계자는 “모짜렐라 중심의 국내 슈레드치즈 시장과 달리 해외의 경우 원료와 형태, 숙성도 등의 차별화를 통해 소비자들이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여러 종류의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고 말하고 “이번 신제품인 ‘가늘고 진한 샐러드용 슈레드치즈’는 국내 소비자들의 치즈 소비 행태와 선호도 조사를 통해 개선한 제품으로 따뜻한 요리와 차가운 요리 모두 활용이 가능하고 편의성이 높아 소비자들이 더욱 다양하게 요리에 활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무허가축사 ‘발등의 불’…적법화 접수 서둘러야 무허가축사 적법화 해결을 위해 농가에서도 해당 지자체에 서둘러 접수해 적법화 하려는 의지를 보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이승호)는 지난 4일 충북낙협에서 충북지역 낙농환경 순회교육<사진>을 실시했다. 무허가축사 적법화 문제가 주를 이룬 이날 회의에서 많은 농가들이 적법화를 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모습을 보였다. 청주의 한 농가는 “축사 건립 허용 지역이 과거 지적도상으로 측정될 때는 문제가 없었는데 GPS로 측정을 하면서 약간 벗어났다”며 “그동안 아무 문제없이 사용하던 건물을 다시 지으려니 난감한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충주의 한 농가는 “주변에 50~60년간 사용하지 않던 폐 도로가 있어 축사시설을 지었는데 이 도로의 위치를 변경하는 공사가 진행되며 사용되기 시작했고 인접한 축사들이 무허가시설로 전락했다”며 “지적도상 측정과 GPS 측정의 차이가 농가들을 한순간에 범법자로 내몰고 있다”고 개탄했다. 청원의 한 농가는 “청원군의 경우 타 시군이 무허가 기준을 2013년 건립을 기준으로 삼는데 반해 2011년 8월을 기준으로 적용하고 있다”며 “2011년부터 2013년 사이 농가들이 건물을 많이 지었는데 이는 형평성에 어긋나

제주, 초고강도 환경규제 현실화 되나 초고강도의 환경규제를 뒷받침할 제주도의 ‘가축분뇨 관리에 관한 법률조례 전부 개정안’(이하 가축분뇨 관리 조례 개정안)이 결국 팔부능선을 넘어섰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제356회 제4차 회의를 갖고 일부 의원들이 공동 발의한 ‘가축분뇨 관리 조례 개정안’ 을 수정 가결했다. 전차회의에서는 개정안의 일부 조문이 상위법 위배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면서 심사자체가 보류된 바 있다. 이날 가결된 조례안에 따르면 제주도에서 고의적인 가축분뇨 무단배출이 이뤄질 경우 1차 적발만으로도 허가취소(허가 대상시설) 또는 폐쇄명령(신고대상시설)을 내릴수 있는 일명 ‘원스트라익 아웃제’가 새로이 도입된다. 또한 도내 가축분뇨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관리하기 위한 세부계획을 수립해 실태조사를 하도록 규정했다. 다만 상위법 위배 논란에 휩싸인 원안 내용 중 일부에 대해서는 수정이 이뤄졌다. 우선 가축사육제한지역이 아니더라도 신규 시설에 대해서는 반경 1km이내 모든 지역을 대표할수 있는 마을회 또는 이장단의 동의를 받도록 한 조항이 이번 가결과정에서 삭제됐다. 원안에서 3억원으로 상향됐던 과징금 총액도 1억원으로 대폭 낮춰졌다. 제주도의회외는 이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