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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육종 브랜드 농가 ‘우뚝’

길목농장, 올해 축산물품질평가대상 대통령상 수상
1등급 이상 86.3% 달해…현구농장은 축평원장상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제15회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에서 다비육종 계열 영농조합법인 도야지친구들(대표이사 윤성규)의 브랜드농가인 길목농장(대표 남상현)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본지 3145호(12월5일자) 8면 참조
길목농장은 모돈 400두 규모 농가로 1+등급 50.6%, 1등급이상 86.3%를 기록했다.
또 다른 브랜드농가로 모돈 260두 규모의 현구농장(대표 김헌민)도 1+등급 45.6%, 1등급이상 81.5%를 각각 올리며 축산물품질평가원장상(장려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에 수상한 길목농장과 현구농장은 일반돼지품종과는 다른 YBD품종을 사육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올해 돼지부문의 축산물품질평가대상은 지난해 9월 ~ 올해 8월 기간에 최소 2천500두 이상 출하, 1+등급이 평균 37%이상인 농가를 대상으로 선정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