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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자조금, 올해 2만6천명 이상에 우유섭취 독려

총 43회 어르신 우유교실·85회 어린이 우유뮤지컬 전개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가 올해 2만6천 명이 넘는 어르신과 어린이들에게 우유 음용의 필요성을 홍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유자조금은 지난 4월 6일 서울 동대문 노인종합복지관을 시작으로 10월 25일 평택북부노인복지관까지 총 43회의 어르신 우유교실을 진행했다.
어르신 우유교실은 항상 건강관리에 유념해야 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우유의 우수성과 함께 꼭 음용해야 하는 이유 등에 대해 전문가 강의와 시식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43회의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참석한 어르신은 총 5천212명.
참석자들은 강의를 듣고 평소 갖고 있던 질의응답도 진행했으며, 강의 후 제공된 우유를 마시며 만족감을 표했다.
어린이 우유뮤지컬도 호응이 좋았다.
지난 4월 3일 서울 은평구 성균관 유치원을 시작으로 총 85회 진행된 어린이 우유뮤지컬을 관람한 어린이는 1만7천640명으로 나타났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초등학생 우유짱! 우유박사!’ 행사는 21회가 진행, 참석인원은 3천210명으로 조사됐다.
3가지 행사에 참석한 총 참석자는 2만6천62명이다.
우유자조금 측은 “연중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어린이들과 어르신들이 평소 갖고 있던 우유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주고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는데 주력했다”며 “참석자들이 평소 우유 먹는 습관을 기를 것을 약속했기에 우유 소비확대에 일조하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낙육협, 무허가축사 적법화 사활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이승호)가 무허가축사 적법화 문제에 사활을 걸겠다고 밝혔다. 낙농육우협회는 지난달 20일부터 충남을 시작으로 전국 낙농순회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순회교육에서는 조사료 교육과 함께 무허가축사와 관련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전국에서 청취한 내용들을 중심으로 적법화를 못한 농가들이 대거 폐업하는 일이 없도록 대책마련을 촉구할 것이며 이를 위해 강경하게 대응한다는 것이다. 낙농육우협회에 따르면 많은 농가들이 적법화를 수용하고 추진하려고 하지만 지자체 담당자가 수시로 바뀌면서 업무에 혼선을 빚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지난달 27일 열린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총회에서도 농가들은 이승호 회장에게 무허가축사 적법화에 대한 대책을 질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에 이승호 회장은 “지금까지 우리는 무허가 시설을 유지한 채 불안한 경영을 해왔다”며 “하지만 적법화를 추진하려고 해도 현지에서 유권해석이 오락가락하면서 지연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유예기간 연장에 대한 막연한 기대와 포기는 금물이라고 덧붙였다. 이승호 회장은 “몇몇 국회 농해수위 의원들이 유예기간을 연장하는 법안을 입법발의 했지만 당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