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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서울우유 신용사업 1위 고호석 지점장

“여·수신 안정관리 역점…연내 800억 달성 기대”


전년 말 대비 여신 19.46%
수신은 25.98% 각각 증가


“우리 조합은 올해 12개 금융점포를 통해 신용사업을 활발하게 펼쳐 약 90억의 이익실현이 예상되어 조합 살림살이와 조합원농가에 보다 많은 도움을 줄 겁니다.”
서울우유조합 신당역지점 고호석 지점장(58세)은 “도시유휴자금을 흡수하여 대출 등을 필요로 하는 조합원이나 고객에게 권해주는 여신과 수신은 아주 중요한 사업”이라고 전제하고 “우리 지점에서 올해 올린 여신실적은 지난 10일 현재 668억4천900만원”이라고 밝혔다.
이 실적은 신당역지점이 지난 한해 올린 실적 (559억6천만원)을 이미 108억8천900만원을 넘어서 19.46%가 늘어나 지역점포 가운데 가장 높으며 700억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수신실적도  11월 10일 현재 742억9천700만원으로 지난해 말 실적(589억7천400만원)보다 25.98% 증가했으며, 800억원 달성도 가능하다.
동국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고호석 지점장은 1984년 서울우유조합에 입사한 이후 홍보실장, 아차산역지점장(본부장급)등 요직을 거친 33년 정통 서울우유맨이다.



낙육협, 무허가축사 적법화 사활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이승호)가 무허가축사 적법화 문제에 사활을 걸겠다고 밝혔다. 낙농육우협회는 지난달 20일부터 충남을 시작으로 전국 낙농순회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순회교육에서는 조사료 교육과 함께 무허가축사와 관련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전국에서 청취한 내용들을 중심으로 적법화를 못한 농가들이 대거 폐업하는 일이 없도록 대책마련을 촉구할 것이며 이를 위해 강경하게 대응한다는 것이다. 낙농육우협회에 따르면 많은 농가들이 적법화를 수용하고 추진하려고 하지만 지자체 담당자가 수시로 바뀌면서 업무에 혼선을 빚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지난달 27일 열린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총회에서도 농가들은 이승호 회장에게 무허가축사 적법화에 대한 대책을 질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에 이승호 회장은 “지금까지 우리는 무허가 시설을 유지한 채 불안한 경영을 해왔다”며 “하지만 적법화를 추진하려고 해도 현지에서 유권해석이 오락가락하면서 지연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유예기간 연장에 대한 막연한 기대와 포기는 금물이라고 덧붙였다. 이승호 회장은 “몇몇 국회 농해수위 의원들이 유예기간을 연장하는 법안을 입법발의 했지만 당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