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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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육종, 송년행사도 ‘나눔’ 연계

네팔 근로자 위로 공연


항상 새로운 기업문화를 추구해온 (주)다비육종(대표이사 민동수).
올해는 송년행사도 나눔과 연계, 한해를 마무리 짓고 있다.
다비육종은 지난달 18일 청주 그랜드플라자 호텔에서 올 한해를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새해 의지를 다지는 ‘다비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매년 이뤄져온 이 행사는 송년회를 겸해 본사 및 직영, 계열농장 8곳의 직원들이 참석, 화합과 친목을 다지기 위한 것이다.
올해는 특히 네팔인 근로자를 위한 특별행사로 네팔 전통 노래 공연을 준비, 네팔인 근로자들이 한국의 정을 느끼며 고국에 대한 향수를 달래는 훈훈한 시간이 됐다.



낙육협, 무허가축사 적법화 사활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이승호)가 무허가축사 적법화 문제에 사활을 걸겠다고 밝혔다. 낙농육우협회는 지난달 20일부터 충남을 시작으로 전국 낙농순회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순회교육에서는 조사료 교육과 함께 무허가축사와 관련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전국에서 청취한 내용들을 중심으로 적법화를 못한 농가들이 대거 폐업하는 일이 없도록 대책마련을 촉구할 것이며 이를 위해 강경하게 대응한다는 것이다. 낙농육우협회에 따르면 많은 농가들이 적법화를 수용하고 추진하려고 하지만 지자체 담당자가 수시로 바뀌면서 업무에 혼선을 빚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지난달 27일 열린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총회에서도 농가들은 이승호 회장에게 무허가축사 적법화에 대한 대책을 질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에 이승호 회장은 “지금까지 우리는 무허가 시설을 유지한 채 불안한 경영을 해왔다”며 “하지만 적법화를 추진하려고 해도 현지에서 유권해석이 오락가락하면서 지연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유예기간 연장에 대한 막연한 기대와 포기는 금물이라고 덧붙였다. 이승호 회장은 “몇몇 국회 농해수위 의원들이 유예기간을 연장하는 법안을 입법발의 했지만 당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