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1 (금)

  • -동두천 -1.8℃
  • -강릉 2.4℃
  • 맑음서울 -0.5℃
  • 맑음대전 0.8℃
  • 맑음대구 1.2℃
  • 맑음울산 2.8℃
  • 맑음광주 4.1℃
  • 맑음부산 4.2℃
  • -고창 1.3℃
  • 구름많음제주 6.6℃
  • -강화 -0.9℃
  • -보은 -0.6℃
  • -금산 -0.8℃
  • -강진군 3.8℃
  • -경주시 2.0℃
  • -거제 3.0℃

고품질 축산물 명장 한 자리에

국내산 축산물의 최대경쟁력은 역시 품질이다. 축산인들은 오늘도 축산물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많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지난달 29일 세종시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열린 ‘제15회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 시상식에서는 올 한해 축산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총 34개 축산농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 후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



낙육협, 무허가축사 적법화 사활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이승호)가 무허가축사 적법화 문제에 사활을 걸겠다고 밝혔다. 낙농육우협회는 지난달 20일부터 충남을 시작으로 전국 낙농순회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순회교육에서는 조사료 교육과 함께 무허가축사와 관련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전국에서 청취한 내용들을 중심으로 적법화를 못한 농가들이 대거 폐업하는 일이 없도록 대책마련을 촉구할 것이며 이를 위해 강경하게 대응한다는 것이다. 낙농육우협회에 따르면 많은 농가들이 적법화를 수용하고 추진하려고 하지만 지자체 담당자가 수시로 바뀌면서 업무에 혼선을 빚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지난달 27일 열린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총회에서도 농가들은 이승호 회장에게 무허가축사 적법화에 대한 대책을 질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에 이승호 회장은 “지금까지 우리는 무허가 시설을 유지한 채 불안한 경영을 해왔다”며 “하지만 적법화를 추진하려고 해도 현지에서 유권해석이 오락가락하면서 지연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유예기간 연장에 대한 막연한 기대와 포기는 금물이라고 덧붙였다. 이승호 회장은 “몇몇 국회 농해수위 의원들이 유예기간을 연장하는 법안을 입법발의 했지만 당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