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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농심 전달 위한 국회 행보

지난 15일 축산관련단체협의회(회장 문정진)와 농민의길(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가톨릭농민회, 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은 국회의사당 정론관에서 한·미 FTA 폐기를 위한 범 농업계 기자회견을 마친 직후 국회의원회관 201호로 자리를 옮겨 ‘한·미 FTA 폐기를 위한 농수축산 대책위 대표자회의’를 개최하고 ‘농수축산대책위(가칭)’의 출범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농수축산대책위는 대표자회의를 마치고 그 첫행보로 국회에 농축산인들의 입장을 전달했다. 왼쪽 사진은 대책위가 국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설훈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경기 부천시원미구을)을 방문해 축산관련단체협의회 문정진 회장이 대표로 한·미 FTA 이후 5년간 농축산인들이 겪어왔던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대책위는 국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장병완 위원장(국민의당, 광주 동구남구갑·사진 오른쪽)을 찾아 산업통상자원부가 한·미 FTA 재협상 관련 국회 보고 절차에 들어선다면 국회가 공청회 무효를 선언하고 보고를 거부해줄 것을 요구했다.


美 대통령 국빈 만찬상 오른 ‘고창한우’ 고창군·축협 한우명품화 사업 체계화 고창한우가 지난 7일 문재인 대통령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함께한 국빈만찬<사진>에 거제도 가자미, 독도새우와 함께 올라 명품 쇠고기의 우수성을 유감없이 알렸다. 전북 고창군은 2만3천여 두의 한우가 사육 중에 있으며 타 지역에 비해 조사료자원이 풍부해 한우사육기반이 잘 갖춰져 있다. 고창한우 사육농가들의 구심점인 고창부안축협(조합장 김대중)은 한우관련 사업을 주력으로 펼치고 있다. 고창부안축협은 송아지 생산부터 사육, 출하, 유통까지 전 기간 사양관리 컨설팅을 실시하며, 조사료생산단지와 조사료유통센터는 이 지역의 한우 사육 농가에게 양질의 조사료를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다. 한달에 4번 열리는 한우전자경매시장에서는 우수한 혈통의 송아지들이 거래되고 있다. 또한 섬유질사료공장에서는 한우의 반추소화생리에 최적화된 TMR섬유질사료 제품을 제조해 공급하고 우량정액 을 확보해, 암소개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우량송아지 생산비육시설에서는 한우농가들에게 우량송아지를 분양, 한우명품관에서는 최고등급의 한우고기를 지역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아울러 고창군과 고창부안축협은 한우 개량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