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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농심 전달 위한 국회 행보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지난 15일 축산관련단체협의회(회장 문정진)와 농민의길(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가톨릭농민회, 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은 국회의사당 정론관에서 한·미 FTA 폐기를 위한 범 농업계 기자회견을 마친 직후 국회의원회관 201호로 자리를 옮겨 ‘한·미 FTA 폐기를 위한 농수축산 대책위 대표자회의’를 개최하고 ‘농수축산대책위(가칭)’의 출범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농수축산대책위는 대표자회의를 마치고 그 첫행보로 국회에 농축산인들의 입장을 전달했다. 왼쪽 사진은 대책위가 국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설훈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경기 부천시원미구을)을 방문해 축산관련단체협의회 문정진 회장이 대표로 한·미 FTA 이후 5년간 농축산인들이 겪어왔던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대책위는 국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장병완 위원장(국민의당, 광주 동구남구갑·사진 오른쪽)을 찾아 산업통상자원부가 한·미 FTA 재협상 관련 국회 보고 절차에 들어선다면 국회가 공청회 무효를 선언하고 보고를 거부해줄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