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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금융여신 7천억원 돌파

천안축협, 건전여신 달성탑 수상
충남지역 축협 최초로

[축산신문 ■천안=황인성 기자]


천안축협(조합장 정문영)이 충남축협 최초로 상호금융여신(대출금) 7천억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농협은행 상호금융여신부는 지난 2일 충남지역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유찬형 본부장과 정문영 조합장을 비롯한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건전여신 달성탑 수여식을 가졌다.    
천안축협은 지난 9월 25일 기준으로 상호금융대출금 7천38억5천만원을(3영업일 이상 잔액 유지) 달성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천안축협의 이번 건전여신 달성탑은 상호금융대출금을 7천억원 이상 달성하고 동시에 연체율 1.26%(전국평균 전월말 연체율 1.21%)와 조기경보 이행률 100% 등 모든 조건을 충족해서 연체 없는 건전한 대출을 한 조합에 수여하는 것으로 그 가치가 매우 크다.
천안축협이 7천억원 건전여신을 달성 할 수 있었던 요인은 천안 및 아산의 각종 개발 사업으로 인한 대출수요 증가에 발맞춰 공격적인 영업 전개와 시중은행의 아파트 대출금리와 동등한 금리로 고객을 유치함으로써 달성할 수 있었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천안축협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향후 아파트대출 비거치식에 대한 금리 특판과 우량고객을 중점 관리하면서 고객의 주변인과 업체 소개를 통한 유대강화와 대출관리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대출추진과 동시에 연체 관리에 더욱 힘쓴다는 계획이다. 조합의 예수금은 9월 25일 기준으로 8천538억1천700만원을 달성했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