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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사업 활성화, 우먼파워가 관건”

양평축협, 정동진서 여성조합원 단합행사

[축산신문 ■강릉=김길호 기자]


양평축협(조합장 윤철수)은 지난 9일 강원도 강릉시 정동진에서 임직원 및 여성조합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조합사업 활성화를 위한 여성조합원 단합행사<사진>를 개최했다.
여성조합원 단합행사는 그동안 양평축협이 추진해온 조합사업 전이용 확대를 위해 윤철수 조합장 취임 이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양평축협은 이 행사를 통해 여성조합원들에게 주거래 통장 1인 1계좌 갖기, 저원가성 예금 추진을 통한 조합신용사업 활성화를 도모했다.
이날 윤철수 조합장은 “지역사회에서 여성들의 역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여성조합원들을 통해 신용사업 활성화를 꾀하고자 매년 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합사업 활성화를 통한 조합발전은 조합원들이 얼마만큼 조합사업에 관심을 갖느냐가 중요한 만큼 조합에서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며 행사의 당위성을 밝혔다.
이날 행사는 최근 새로 개방된 정동진 바다부채길을 약 1시간 30분 동안 트래킹하며 여성조합원간 화합과 소통, 정보교환의 장이 됐다. 바다부채길을 산책한 여성조합원들은 조합에서 마련한 동해안 청정회로 점심식사를 마치고 정동진 모래시계공원과 시간박물관에서 약 40분간 자유시간을 갖고 그동안 양축을 하면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