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8 (금)

  • -동두천 16.6℃
  • -강릉 12.7℃
  • 서울 20.0℃
  • 흐림대전 25.3℃
  • 흐림대구 25.1℃
  • 흐림울산 23.6℃
  • 흐림광주 23.6℃
  • 부산 20.6℃
  • -고창 22.4℃
  • 구름조금제주 24.7℃
  • -강화 16.6℃
  • -보은 23.3℃
  • -금산 25.4℃
  • -강진군 22.1℃
  • -경주시 20.0℃
  • -거제 21.9℃
기상청 제공

“도내 적법화 조속한 완료 지원역량 집중, 평창올림픽, 강원축산물 홍보의 장으로”

강원도축협 조합장들 운영협의회서 강조

[축산신문 ■평창=홍석주 기자]


강원도축협운영협의회(회장 이택열·인제축협장)가 지난 11일 평창군 대관령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협의회<사진>에는 김태환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를 비롯해 도내 축협조합장들이 참석해 강원축산 현안과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택열 회장은 “국가의 위상과 직결되는 평창동계 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서는 악성가축질병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내축협은 조합원들과 더불어 가축질병 철통방어에 최선을 다해 올림픽 기간 세계인들에게 청정강원의 아름다움과 청정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로 삼자”고 강조했다.
이날 협의회의 안건으로 무허가축사 적법화에 대한 지원대책이 집중 논의됐다.
조합장들은 무허가축사 적법화 유예기간 만료가 다가오지만 일선 지자체들이 각기 다른 유권해석 등으로 인해 적법화 진행이 상당히 더뎌지고 있어 전국적으로 상당수의 선의의 피해농가 발생이 우려된다며 특별한 관심 속 관내 무허가축사 농가들의 적법화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도내 축협과 행정력의 집중적 대처의 시급성이 강조됐다.
또한 평창동계올림픽이 도내에서 열리는 만큼 도내 축협 차원의 축산물 홍보를 비롯해 단체 입장권 구매에도 솔선수범해 나가자는 의견도 제기됐다.
한편, 이날 협의회에서는 농민신문 대의원 임기만료에 따라 평창영월정선축협 김영교 조합장, 홍천축협 임홍원 조합장이 선출됐다. 임기는 2017년11월17일부터 2년간이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