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0 (금)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한우산업 발전 국제심포지엄 개최

17일 강원대학교서


강원대학교에서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이 열린다.
한우협회강원도지회(지회장 박영철)와 강원농업마이스터대학은 오는 17일 강원대학교 백령아트홀에서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일본 큐슈가고시마연합대 다카후미고토교수의 ‘화우산업현황 및 발전방향’, 강원대학교 이병오 교수의 ‘한우산업 안정화 방안제시’ 강연이 이어진다.
패널로는 ▲한우협회강원도지회 박영철지회장 ▲강원도청 석성균 축산과장 ▲강원대학교 이종인 교수 ▲축산기술연구소 박연수 박사 ▲기본글로벌 이준호 대표 ▲한우협회 이상혁 이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좌장은 강원대학교 송영한 교수가 맡는다.




“등급정산제 조기 정착 역량집중, 그전까지 박피작업 중단은 반대” 육류유통수출협 “적극 협력” “박피중단은 도축업계 사안” 축산물처리협 “당초 계획대로” 대한한돈협회 하태식 회장이 등급별 탕박가격을 지육중량에 적용해 돼지값을 정산하는 이른바 ‘등급정산제’ 의 조기 정착에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하지만 등급정산제 정착이전에 도축장 박피라인을 인위적으로 철거하는 데는 반대의 시각을 분명히 했다. 하태식 회장은 지난 8일 본지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돼지값 정산방식 개선과 관련, 한돈협회의 입장을 이같이 정리했다. 하태식 회장은 “시장환경 변화나 소비자 요구 등을 감안한 돼지값 정산방식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 그 방향은 등급정산제가 돼야 한다는 기존 입장에도 변화가 없다”며 “그러나 (한돈협회의) 각 도협의회를 통해 현황 파악에 나선 결과 양돈현장에서는 등급정산제 보다는 기준가격만 탕박으로 변경하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며 우려를 표출했다. 아직까지 등급정산제를 도입한 선례가 많지 않다 보니 양돈농가와 육가공업계 모두 “일단 지켜보자”는 관망적 성향이 강한 데다 일부에서는 “손해볼 수 있다”는 불안감 때문에 등급정산제에 소극적이거나 기피하는 모습까지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하태식 회장은 특히 “일부 육가공업체가 부산물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