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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산업 발전 국제심포지엄 개최

17일 강원대학교서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강원대학교에서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이 열린다.
한우협회강원도지회(지회장 박영철)와 강원농업마이스터대학은 오는 17일 강원대학교 백령아트홀에서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일본 큐슈가고시마연합대 다카후미고토교수의 ‘화우산업현황 및 발전방향’, 강원대학교 이병오 교수의 ‘한우산업 안정화 방안제시’ 강연이 이어진다.
패널로는 ▲한우협회강원도지회 박영철지회장 ▲강원도청 석성균 축산과장 ▲강원대학교 이종인 교수 ▲축산기술연구소 박연수 박사 ▲기본글로벌 이준호 대표 ▲한우협회 이상혁 이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좌장은 강원대학교 송영한 교수가 맡는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