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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을 주목하라>씨티씨바이오 ‘엑센트’

中 수출 국내 유일 동약…한류 붐 ‘기대주’


효능·안전성 ‘탁월’
국내 제품명 ‘센큐어’


씨티씨바이오의 ‘엑센트’<사진>는 현재 중국에 수출되는 국내 유일한 동물용의약품이다.
국내에서는 ‘센큐어’라는 제품명으로 판매되고 있다.
‘엑센트’는 원료부터 생산까지 100% 국내 기술로 생산되는 세프티오퍼 주사제다.
주 성분인 세프티오퍼는 소, 돼지, 닭 등 가축에서 각종 호흡기 질병과 소화기 질병을 효율적으로 치료한다.
특히 휴약기간이 타 항생제에 비해 매우 짧다. 게다가 ‘엑센트’의 경우 독특한 항생제 제조용 중간체 ‘다마(DAMA’ 기술을 접목, 약효가 오래가고 부드러운 주사능을 갖는다.
씨티씨바이오는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 등에 힘입어 중국에서 ‘엑센트’ 인기가 치솟고 있다며, 현재 품목허가 갱신 절차를 밟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센큐어’ 또한 사용농가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고 폭발적으로 판매가 늘어나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등급정산제 조기 정착 역량집중, 그전까지 박피작업 중단은 반대” 육류유통수출협 “적극 협력” “박피중단은 도축업계 사안” 축산물처리협 “당초 계획대로” 대한한돈협회 하태식 회장이 등급별 탕박가격을 지육중량에 적용해 돼지값을 정산하는 이른바 ‘등급정산제’ 의 조기 정착에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하지만 등급정산제 정착이전에 도축장 박피라인을 인위적으로 철거하는 데는 반대의 시각을 분명히 했다. 하태식 회장은 지난 8일 본지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돼지값 정산방식 개선과 관련, 한돈협회의 입장을 이같이 정리했다. 하태식 회장은 “시장환경 변화나 소비자 요구 등을 감안한 돼지값 정산방식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 그 방향은 등급정산제가 돼야 한다는 기존 입장에도 변화가 없다”며 “그러나 (한돈협회의) 각 도협의회를 통해 현황 파악에 나선 결과 양돈현장에서는 등급정산제 보다는 기준가격만 탕박으로 변경하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며 우려를 표출했다. 아직까지 등급정산제를 도입한 선례가 많지 않다 보니 양돈농가와 육가공업계 모두 “일단 지켜보자”는 관망적 성향이 강한 데다 일부에서는 “손해볼 수 있다”는 불안감 때문에 등급정산제에 소극적이거나 기피하는 모습까지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하태식 회장은 특히 “일부 육가공업체가 부산물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