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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료 혼파재배 현장기술 지원

고창부안축협·축산원, 새만금 간척지서

[축산신문 ■고창=김춘우 기자]


고창부안축협과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 1일 새만금 간척지에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와 귀리 혼파재배 현장기술 지원<사진>을 실시했 다.
이날 고창부안축협 김대중 조합장과 국립축산과학원 최유림 부장 등 10명은 현장을 방문해 새만금 간척지 조사료 재배기술 지원 추진을 위한 현장컨설팅으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와 귀리 혼파 재배기술 등 새만금 간척지 조사료 생산 작부체계 등 기술 지원을 했다.
김대중 조합장은 새만금 간척지 부안지구 400ha 규모의 조사료 재배지 파종과 작황현황을 확인 후 “축산과학원과 함께 새만금 간척지내 조사료생산 작부체계 기술지원과 효율적인 이용방안에 대해 협력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조합장은 “새만금을 이용한 양질의 국내산 조사료 자급비율을 높여 축산농가의 경영비 절감을 통한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고창부안축협이 선봉적인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