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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료 혼파재배 현장기술 지원

고창부안축협·축산원, 새만금 간척지서


고창부안축협과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 1일 새만금 간척지에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와 귀리 혼파재배 현장기술 지원<사진>을 실시했 다.
이날 고창부안축협 김대중 조합장과 국립축산과학원 최유림 부장 등 10명은 현장을 방문해 새만금 간척지 조사료 재배기술 지원 추진을 위한 현장컨설팅으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와 귀리 혼파 재배기술 등 새만금 간척지 조사료 생산 작부체계 등 기술 지원을 했다.
김대중 조합장은 새만금 간척지 부안지구 400ha 규모의 조사료 재배지 파종과 작황현황을 확인 후 “축산과학원과 함께 새만금 간척지내 조사료생산 작부체계 기술지원과 효율적인 이용방안에 대해 협력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조합장은 “새만금을 이용한 양질의 국내산 조사료 자급비율을 높여 축산농가의 경영비 절감을 통한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고창부안축협이 선봉적인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등급정산제 조기 정착 역량집중, 그전까지 박피작업 중단은 반대” 육류유통수출협 “적극 협력” “박피중단은 도축업계 사안” 축산물처리협 “당초 계획대로” 대한한돈협회 하태식 회장이 등급별 탕박가격을 지육중량에 적용해 돼지값을 정산하는 이른바 ‘등급정산제’ 의 조기 정착에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하지만 등급정산제 정착이전에 도축장 박피라인을 인위적으로 철거하는 데는 반대의 시각을 분명히 했다. 하태식 회장은 지난 8일 본지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돼지값 정산방식 개선과 관련, 한돈협회의 입장을 이같이 정리했다. 하태식 회장은 “시장환경 변화나 소비자 요구 등을 감안한 돼지값 정산방식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 그 방향은 등급정산제가 돼야 한다는 기존 입장에도 변화가 없다”며 “그러나 (한돈협회의) 각 도협의회를 통해 현황 파악에 나선 결과 양돈현장에서는 등급정산제 보다는 기준가격만 탕박으로 변경하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며 우려를 표출했다. 아직까지 등급정산제를 도입한 선례가 많지 않다 보니 양돈농가와 육가공업계 모두 “일단 지켜보자”는 관망적 성향이 강한 데다 일부에서는 “손해볼 수 있다”는 불안감 때문에 등급정산제에 소극적이거나 기피하는 모습까지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하태식 회장은 특히 “일부 육가공업체가 부산물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