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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육 품평회 최우수에 문명식씨

제 7회 대숲맑은 담양한우축제 성료

[축산신문 ■담양=윤양한 기자]


‘제7회 대숲맑은 담양한우축제’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담양 죽녹원 앞 종합체육관 광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축제기간 중 열린 한우 고급육 품평회에서는 문명식 씨 거세우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담양축협 가축시장에서 열린 한우품평회 부문별 최우수상은 큰 암소 최용복, 수송아지 김정중, 암송아지 신기천 씨가 각각 차지했다.
‘대나무처럼 한결같은 대숲맑은 담양한우’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대숲맑은 담양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여 축산농가의 고급육 생산의욕을 고취하는 한편 축산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홍보의 장으로 꾸며졌다.
또한, ‘한우 요리경연’, ‘브랜드육 직판장 및 셀프식당’, ‘한우골든벨’, ‘한우가요제’ 등 다채로운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영산강 시원의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대숲맑은 담양한우’의 진가를 알렸다.
특히, 담양한우 품평회에 출품한 맛좋은 고급육 한우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으며 한우가요제와 지역예술 단체공연을 비롯해 초대가수 공연으로 축제의 흥을 한껏 고조시켰다.
한편, 제7회 대숲맑은 담양한우축제는 담양군과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대숲맑은담양한우축제추진위원회와 담양축협이 주관했으며 읍·면축산계와 여성축산계 등 22개 축산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