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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시각서 본 지속가능한 낙농산업

24일 축산원·낙농연구회 공동 심포지엄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한국축산학회 낙농연구회(회장 이득환·한경대 교수)는 오는 24일 농협중앙회 안성교육원에서 ‘소비자 시각에서 본 지속가능한 낙농산업’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이탈리아 우디네 대학교 Edi Piasentier 교수가 Montasio 산에서 생산된 치즈가 인정받는 지역과 세계적인 가치에 대해 설명하고 가톨릭대학교 김경자 교수는 ‘소비자가 바라본 우유 및 유제품’에 대해, 서울우유 신용국 소장은 ‘유제품 생산과 소비’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종합토론 시간엔 발표자와 함께 유가공기술원 서정희 박사와 충북대학교 유현정 교수, 한경대학교 안종호 교수가 각각 참여해 참가자들과 의견을 교환한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