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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대통령상 수상한 ‘유인상 농가’

“사양관리 프로그램 충실히 지켰을 뿐”

[축산신문 ■천안=황인성 기자]


100% 토바우 전용사료로 일관사육
고급육 프로그램 진가 확인한 계기


“토바우 한우 사양관리프로그램에 충실히 따랐을 뿐 특별한 비결은 없었어요. 대통령상 수상의 비결은 토바우 한우사료를 믿고 그대로 급여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제20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한 천안축협 토바우한우 브랜드회원인 유인상 조합원<사진 왼쪽>은 대통령상 수상의 비결을 토바우 한우사료에 돌렸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개체성적은 30월령 생체중 875kg, 도체중 528kg, 등지방 6, 배최장근 130, 육량지수 71.89, 육량등급 A, 근내지방도 9, 육질등급 1++에 kg당 경락단가 12만원에 판매대금(부산물 포함) 6천340만원을 받았다.
또한 유인상 씨는 연간 10두를 출하해 1++등급 4두(40%), 1+등급 4두(40%), 1등급 2두(20%)에 평균 생체중 781kg, 평균도체중 456kg, 평균육량지수 64.%라는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유안상 씨의 사육규모는 거세우 35두, 번식우 50두, 육성우 22두, 기타 1두 등 108두이며 이번에 대통령상을 수상한 개체를 비롯해 전량을 자가생산해서 일괄사육하고 있다. 생후 6개월령에 거세 후 육성기사료부터 비육후기사료까지 100% 토바우 전용사료 급여프로그램을 준수하고 있다. 천안축협 정문영 조합장은 “유인상 씨의 대통령상 수상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토바우 한우사료의 진가를 전국에 알렸다는데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천안축협 토바우 한우회장인 유인상 씨는 한우개량을 바탕으로 토바우 한우 전용프로그램을 접목해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토바우 한우 전용프로그램의 진가를 다시 한 번 전국에 알렸다. 토바우는 회원농가에 전용사료·출하 운송비·품질 고급화 장려금·생산성 향상비·안전축산물 생산 관리비 등을 지원, 송아지부터 출하까지 두당 92만원의 금액을 지원해서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