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전북도본부(본부장 도홍기)는 지난달 29일 구제역·AI 특별방역대책기간 중 상황실운영에 따른 ‘구제역·AI방역대책 상황실’ 현판식 행사<사진>를 실시했다.
도홍기 본부장은 “지난 9월부터 국내에 철새가 도래하고 있어 지난 질병발생시기 등을 감안해 볼 때 올해 가을부터 내년 봄까지는 재발위험이 높은 시기로,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을 위한 특별방역대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전북도본부(본부장 도홍기)는 지난달 29일 구제역·AI 특별방역대책기간 중 상황실운영에 따른 ‘구제역·AI방역대책 상황실’ 현판식 행사<사진>를 실시했다.
도홍기 본부장은 “지난 9월부터 국내에 철새가 도래하고 있어 지난 질병발생시기 등을 감안해 볼 때 올해 가을부터 내년 봄까지는 재발위험이 높은 시기로,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을 위한 특별방역대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