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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사 폐사축 손쉽게 운반하세요

이천과학축산, 독일산 충전식 전동 운반기 공급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이천과학축산(대표 한상우)은 돈사 폐사축을 손쉽게 운반할 수 있는 배터리 충전식 전동 돼지 사체운반기를 독일 MEIER-BRAKENBERG사로부터 수입 공급에 나섰다.
돼지의 사체를 손쉽게 운반할 수 있는 사체운반기는 모돈용과 비육운반용 2종류가 있으며 자돈 사체부터 모돈사체 까지 모든 돼지에 적용, 운반할 수 있고 통로가 협소한 돈사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재질은 스테인리스 돌림판과 내부식성 알미늄으로 구성되었으며 제자리에서 회전이 가능한 공압 타이어를 사용하였다.
비육용은 발판을 추가하여 돼지 사체 운반 운송의 편의성을 제공하고, 모돈용은 크고 무거운 돼지 사체를 손쉽게 적재하기 위한 접이식 적재 테이블 방식을 추가로 부착하였다.
운반속도는 전진 5㎞/h, 후진 2.5㎞/h이며 전동모터는 24V DC 400W로 전지용량은 비육용 8Ah, 모돈용 10Ah로 교환 가능한  배터리는 추가로 공급하고 있다.
무게 비육용 60kg, 크기는 1.13m/0.56m/1.10m, 모돈용 80kg 1.14m/0.61m/1.10m(펼칠시 1.42m)이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