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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축제, 한우숯불구이행사로 더욱 풍성

충남 금산 인삼엑스포·전북 ‘장수한우랑’ 축제
행사기간 내내 고기 굽는 냄새 속 방문객 북적


“한우숯불구이축제로 우리한우의 우수한 맛과 품질 알린다.”지난달 22일 충남 금산과 전북 장수에서는 대규모 지역축제가 개최됐다.
금산에서는 특산품인 인삼을 테마로 한 세계인삼엑스포(9.22~10.23)가 장장 한 달간의 일정으로 이날 시작됐다. 장수에서는 또한 지역 특산품 장수한우와 사과를 주제로 ‘장수한우랑 사과랑축제’(9.22~24)가 개막했다. 하루 전인 21일부터 24일까지는 국제축산박람회가 열린 대구 EXCO에서도 숯불구이축제가 진행됐다.
이들 지역에서는 한우협회 금산군지부와 장수군지부가 주축으로 한우숯불구이 행사장을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축제를 맞아 지역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지역 특산품인 한우의 우수성을 제대로 알리겠다는 취지로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지부장들은 입을 모았다.
금산한우협회 회원들은 행사기간인 한 달 동안 숯불구이 행사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자발적으로 힘을 보태기로 했다.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에는 1천석 규모의 한우숯불구이행사장이 마련됐다.
행사를 지원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의 민경천 위원장은 “한우숯불구이축제는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는 장소에서 한우고기를 좀 더 저렴하게, 부담 없이 드시도록 하기 위한 한우농가들의 배려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다”라며 “지역 축제에서 소중한 사람과 함께 우수한 품질의 우리 한우고기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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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우수성 각인…소중한 기회”

≫현장에서 / 김호상 한우협회 금산군지부장


김호상 한우협회 금산군지부장<사진>은 “금산은 인삼으로 국내에서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인정을 받는 지역이다. 하지만 인삼 이외 품목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못하다. 충남지역 내에서도 한우사육기반이 가장 약한 지역으로 꼽힌다”며 “수많은 외지 관람객들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를 기회삼아 우리 지역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또한 품질 좋은 한우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즐겁게 드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양돈현장 축분뇨 적체 줄이자” 내년부터 공동자원화시설에 대해 가축분뇨 신속수거 사업을 위한 지원이 신규로 이뤄진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2018년 가축분뇨처리지원사업 지침 개정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르면 정부는 관련지침내 ‘개별처리시설’이라는 표현을 모두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으로 통일키로 했다. 시군 농업기술센터나, 공동자원화 및 액비유통센터 주체에 대해 기존의 액비성분분석기와 부숙도판정기외에 추가로 휴대용 유해가스 측정기도 지원할 예정이다. 공동자원화시설이 정부지원을 받기 위한 퇴액비화 사업 운영계획을 제시할 때 그 처리원료를 ‘가축분뇨’로 보다 명확히 했다. 악취방지 및 소독시설도 의무화 했다. 다만 에너지화시설을 추가로 설치하려는 공동자원화시설에 대해서는 처리물량에 대한 제시를 하지 않아도 되도록 했다. 집행률을 제고, 가축분뇨 에너지화를 활성화 하기 위한 것이다. 정부는 특히 공동자원화시설의 신규사업으로 가축분뇨 신속수거 사업을 도모할 계획이다. 미부숙 액비살포나 냄새 악화 등 양돈현장에서 가축분뇨를 제때에 처리하지 못해 발생하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자는 게 그 취지다. 진공흡입준설차와 고액분리기, 발전기 등 슬러리 제거장비, 그리고 운반차량과 포크레인 등

육계협, 2017년 전국 육계인 상생 전진대회 개최 ‘마음을 열어 상생을, 뜻을 모아 발전을’이라는 슬로건아래 전국 육계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생과 발전을 다짐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달 27일 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가 주관하는 ‘2017년 전국 육계인 상생 전진대회’<사진>가 안성 팜랜드에서 김학용 의원(자유한국당, 경기 안성시), 김명연 의원(자유한국당, 경기 안산시단원구갑),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 허태웅 실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전국 육계농가, 관련업체 등 1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육계인 상생 전진대회는 농가와 계열업체 간 상생 협력하는 분위기 확산을 통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불황 타개와 산업의 지속성장을 도모하고자 개최했다고 육계협회는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허태웅 식품산업정책실장은 격려사를 통해 “육계산업은 계열화사업을 통해 발전해 왔으나, 농가와 계열화사업자 간의 갈등, 잦은 AI 발생, 수급불안 등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정부는 농가와 계열화사업자 간 협력과 배려를 통한 산업발전을 이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공정한 계열화사업 환경 조성에 모든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니, 육계인들은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큰 용기와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