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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친환경 축산 페스티벌’서 유통부문 대상

참프레, 미래 닭고기산업…성장가능성 인정받아


참프레가 ‘제5회 친환경 축산 페스티벌’ 유통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동물복지 육계농장을 국내최초 도입한 참프레(대표 박세진)가 지난달 22일 개최된 제5회 친환경 축산 페스티벌에서 유통부문 대상(장관상), 육계농장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해 2관왕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참프레 관계자는 수상에 이르게 된 이유를 “‘친환경 농장 조성’과 ‘친환경 축산발전을 위한 역량 개발’, ‘친환경 안전시설 관리 및 발전 기여도’에서 높은 성적을 거뒀기 때문이다”라며 “미래 닭고기산업의 핵심으로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참프레 박세진 대표는 “먹거리에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돼 기쁘고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참프레는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드리기 위해 안전한 친환경 제품과 동물복지를 선도, 건강한 닭고기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한편, 참프레는 행사기간 5일 동안 현장을 찾은 소비자들에게 참프레 동물복지 닭고기 시식 행사 및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친환경 제품과 동물복지 닭고기를 홍보하여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한우농가 “단합으로 3대 현안 반드시 해결” “한우농가의 의지 모아, 함께 이겨나가자.”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는 지난달 23일 대구 EXCO 대강당에서 전국한우협회 창립 18주년 기념식<사진>을 가졌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한우협회가 청탁금지법 개정, 무허가축사 적법화 문제 해결, 농협적폐 청산을 주요 추진과제로 지목하고 해결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김홍길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청탁금지법과 무허가축사 적법화문제, 농협적폐 청산은 한우협회의 3대 과제”라며 “지금까지 힘을 보태주신 회원농가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 문제들이 잘 해결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역시 축사를 통해 이와 관련된 언급을 해 주목을 끌었다. 김 장관은 “청탁금지법을 추석 전에 개정하지 못해 죄송하다. 현재 협회에서 주장하는 국내산을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WTO규정에 위배되는 사항이므로 다른 방식으로 우리 한우농가들이 보호받을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아울러 무허가 축사와 관련해서는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단 중요한 것은 업계 스스로 얼마나 하려고 노력했느냐를 보여주는 것이다. 안될 것이라


‘한돈협회장’ 후보 4인 주요 공약 오는 26일 대한한돈협회 제19대 회장선거가 치러진다. ‘한돈협회장’을 꿈꾸고 있는 후보들이 공약으로 제시한 한돈산업 발전대책은 무엇인지 살펴봤다. 전 농가 회원화…강한 협회 만들 것 기호1. 박호근 후보 협회 지부 및 도협의회 지원조직을 강화하되 전 농가의 화원가입에 역량을 기울일 계획이다. 고충처리위원회 신설 등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해 중앙회를 운영하는 한편 양돈조합과 협력강화로 식품산업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분뇨, 냄새대책반 운영과 함께 공공·공동·개별처리 지원확충을 통해 분뇨문제를 해결하고 과도한 환경규제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처한다는 입장이다. 아름다운 농장, 깨끗한 농장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친환경, 동물복지정책의 대안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무허가축사 적법화 기간 연장과 특별법 추진도 약속했다. 질병방역과 관련, 구제역은 ‘백신청정화’ 달성을 목표로 한국형 백신생산과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이상육피해 보상책을 강구해 나갈 예정이다. 국경검역 강화도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 후계인력 양성방안으로는 ICT팜 특화로 청년인력 유입을 도모하고 협회내 청년분과위원회 육성, 그리고 청년창업·취업에 대한 정부지원 추진을 제시했다. 등급제의 실효적

육계협, 2017년 전국 육계인 상생 전진대회 개최 ‘마음을 열어 상생을, 뜻을 모아 발전을’이라는 슬로건아래 전국 육계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생과 발전을 다짐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달 27일 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가 주관하는 ‘2017년 전국 육계인 상생 전진대회’<사진>가 안성 팜랜드에서 김학용 의원(자유한국당, 경기 안성시), 김명연 의원(자유한국당, 경기 안산시단원구갑),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 허태웅 실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전국 육계농가, 관련업체 등 1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육계인 상생 전진대회는 농가와 계열업체 간 상생 협력하는 분위기 확산을 통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불황 타개와 산업의 지속성장을 도모하고자 개최했다고 육계협회는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허태웅 식품산업정책실장은 격려사를 통해 “육계산업은 계열화사업을 통해 발전해 왔으나, 농가와 계열화사업자 간의 갈등, 잦은 AI 발생, 수급불안 등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정부는 농가와 계열화사업자 간 협력과 배려를 통한 산업발전을 이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공정한 계열화사업 환경 조성에 모든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니, 육계인들은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큰 용기와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