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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친환경 축산 페스티벌’서 유통부문 대상

참프레, 미래 닭고기산업…성장가능성 인정받아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참프레가 ‘제5회 친환경 축산 페스티벌’ 유통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동물복지 육계농장을 국내최초 도입한 참프레(대표 박세진)가 지난달 22일 개최된 제5회 친환경 축산 페스티벌에서 유통부문 대상(장관상), 육계농장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해 2관왕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참프레 관계자는 수상에 이르게 된 이유를 “‘친환경 농장 조성’과 ‘친환경 축산발전을 위한 역량 개발’, ‘친환경 안전시설 관리 및 발전 기여도’에서 높은 성적을 거뒀기 때문이다”라며 “미래 닭고기산업의 핵심으로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참프레 박세진 대표는 “먹거리에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돼 기쁘고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참프레는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드리기 위해 안전한 친환경 제품과 동물복지를 선도, 건강한 닭고기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한편, 참프레는 행사기간 5일 동안 현장을 찾은 소비자들에게 참프레 동물복지 닭고기 시식 행사 및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친환경 제품과 동물복지 닭고기를 홍보하여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