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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학회 정기총회·학술발표회 열린다

내달 9~10일 전북대서


한국가금학회가 내달 10~11일 이틀간 정기총회 및 학술발표회를 개최한다.
한국가금학회(회장 모인필)는 지난달 26일 천안 아산역 회의실에서 ‘제2차 이사회 및 분과장 연석회의’를 갖고 정기총회와 학술발표회 개최에 따른 협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34차 정기총회 및 학술발표회를 내달 9~10일 전북대학교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확정하고 세부적인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회의결과 정기총회서 수석부회장인 전북대 류경선 교수가 회장직을 맡게 되며, 이 자리에서 이사진과 각 분과장을 선출할 계획이다. 임기는 2018년 1월부터 2년간이다.
학술발표회에서는 계란 살충제 파동과 관련해 계란안전성과 닭진드기 관련 발표가 준비되며 초청연사강의, 신진과학자발표, 구두발표(유전육종, 가금영양, 가금질병)로 이뤄질 예정이다.


한우농가 “단합으로 3대 현안 반드시 해결” “한우농가의 의지 모아, 함께 이겨나가자.”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는 지난달 23일 대구 EXCO 대강당에서 전국한우협회 창립 18주년 기념식<사진>을 가졌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한우협회가 청탁금지법 개정, 무허가축사 적법화 문제 해결, 농협적폐 청산을 주요 추진과제로 지목하고 해결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김홍길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청탁금지법과 무허가축사 적법화문제, 농협적폐 청산은 한우협회의 3대 과제”라며 “지금까지 힘을 보태주신 회원농가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 문제들이 잘 해결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역시 축사를 통해 이와 관련된 언급을 해 주목을 끌었다. 김 장관은 “청탁금지법을 추석 전에 개정하지 못해 죄송하다. 현재 협회에서 주장하는 국내산을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WTO규정에 위배되는 사항이므로 다른 방식으로 우리 한우농가들이 보호받을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아울러 무허가 축사와 관련해서는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단 중요한 것은 업계 스스로 얼마나 하려고 노력했느냐를 보여주는 것이다. 안될 것이라